최종편집 : 2021-12-01 오전 11:44:52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알뜰주유소 마저 불법석유 유통"

석유공사와 석유관리원 대책 마련 촉구

2021년 10월 19일(화) 16:34 [온양신문]

 

ⓒ 온양신문

가짜경유, 가짜휘발유, 그리고 등유를 섞어서 주유하는 등의 행위는 엔진연료계통의 손상을 낳고, 운행 도중 시동이 꺼지는 등의 위험한 상황을 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물질의 배출 정도도 크게 높아, 우리나라는 현재 한국석유관리원에서 해당 불법행위들을 단속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5년간 (2017년 ~ 2021년 8월) 석유 불법유통 적발 사례는 총 2천288건으로, 한국석유공사의 사업인 ‘알뜰주유소’에서만 171건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들은 알뜰주유소가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생각해 안심하고 찾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석유공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알뜰주유소는 없으며, 전부 자가상표 독립 주유소이다.

ⓒ 온양신문

이들은 대기업 정유사폴 브랜드에 비해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석유관리원에서는 2015년부터 알뜰주유소 포함 자가폴 주유소를 대상으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품질인증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품질인증프로그램에 가입한 주유소들의 경우 석유 불법유통 사례가 매년 한두 건 수준으로, 높은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알뜰주유소의 품질인증주유소 가입율은 35% 내외, 석유공사 자영알뜰주유소의 가입율은 그보다도 낮은 5년 평균 20% 내외에 불과하다.

강훈식 의원은 “품질인증주유소 협약은 매해 해지업체가 10개소 내외로 갱신율이 매우 높고, 이용 만족도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국민적 신뢰 확보를 위해서라도 알뜰주유소의 품질인증주유소 가입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석유관리원은 프로그램 자체에 할당된 예산이 부족하여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강훈식 의원은 “장기협약 업체들이 늘어나는 중이니, 장기협약 업체들의 신뢰도를 감안해 연 12~20회 진행해오던 검사 횟수를 줄이거나, 석유공사에서 이미 리터당 2.0원 할인을 지원해 업체당 연평균 1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검사지원 금액 중 자부담 비율을 늘리는 방향 등으로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훈식 의원은 품질인증주유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국민들이 다수인 점을 감안, (‘잘 알고 있다’ 12.9%, ‘전혀 모른다’ 31.9% *산업통상자원부 <석유품질인증프로그램 운영성과분석 및 중장기 발전방향 수립> 보고서) 주유소를 검색할 때 보통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어플에 품질인증주유소 정보를 표기하는 등, 신뢰할만한 프로그램의 홍보 방안 역시 요구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국민의힘 충남도당 여성위원회 봉사활동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정치대학원 개강 [온양신문사] 기자

“제주4·3사건 및 노근리사건 국가차원 배상으로 국민통합” [온양신문사] 기자

“미래세대 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체계적 시스템 확보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예비 선거사무 관계자 12월 9일까지 현직 사임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내 4개 지역에서 해양쓰레기수거 봉사활동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관내 학교시설개선 특교 6억7500만원 확정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충남 서북부 ‘만성 갈증’ 푼다  

양승조 지사, 아산 제조업체 사업..  

온양5동 행복키움, 아산효요양원..  

온양2동, ‘제1회 주민총회’ 성..  

송악면, 민관 협력 통한 ‘자연재..  

장애가 ‘교육 열정’을 막을 수 ..  

성폭력대응 민관협력체 간담회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사업, ..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1년…무..  

아산경로급식단체協, 이웃에 김장..  

“윤리경영, 도내 기업 상식으로 ..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노후 소방..  

“청년정책·도민참여예산 합리적..  

“청소년 지원정책 실효성 높여야..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예산심사 ‘..  

제5회 충남청소년문학상 시상식&#..  

충남소방, 치매노인 실종 체계적 ..  

‘11월중 이달의 우수직원’에 서..  

천안의료원장에 이경석 원장 재임..  

다중이용시설 154곳 실내공기질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