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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고품질 토마토 생산 일교차 대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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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일교차에 의한 결로방지, 난방 및 환기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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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0일(일) 05:5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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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검은잎곰팡이병과 토마토 터짐 현상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가을철 고품질 토마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교차 대응이 중요하다고 10월 10일 밝혔다.
최근 계속되는 주간 고온현상에 의해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열과 및 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교차에 의한 이슬 맺힘과 낮기온 상승이 지속되면 과실 색깔이 불균일하게 되고 열과 발생으로 상품성 저하와 수확이 늦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다.
또 잎에 이슬 맺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잎곰팡이병, 역병, 점무늬병 등의 발생이 증가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하우스내 온도가 18℃ 이하로 떨어지면 비닐이나 커튼을 닫아 보온을 실시하고, 야간 난방을 통해 온도를 15℃ 이상 되도록 환경을 관리해야 한다.
난방은 새벽 해뜨기 직전에 최대로 실시하고 오전 환기를 일찍 시작하되 천천히 조금씩 환기창을 열어 온도 차가 심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강한 아랫잎 따기를 실시해 증산량을 줄여 결로 발생을 줄여줘야 한다.
이희경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일교차가 심한 요즘 고품질의 토마토 생산은 하우스 온‧습도 관리에 달려있다”며 “난방과 환기를 비롯해 이슬맺힘으로 많이 발생하는 검은잎곰팡이 등 병해방제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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