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씨감자 저장 중 병·환기 등 점검 중요
|
|
도 농업기술원 “병에 걸린 씨감자 저장 중 선별해서 전염 예방”
|
|
2021년 09월 16일(목) 13:53 [(주)온양신문사] 
|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에 수확한 씨감자를 이듬해 봄 재배에 사용할 때까지 저장 중 오염된 씨감자가 다른 씨감자로 병이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씨감자는 저장 중 온도·습도 등에 의해 흑색심부병, 무름병 등 병해가 일어날 수 있는데 병에 걸린 씨감자를 선별하지 않고 그대로 저장하게 되면 다른 씨감자로 병이 옮겨 쓸 수 없게 된다.
병을 예방하려면 우선 공기가 잘 통하는 용기에 감자를 담아 저장고 안쪽 용기까지 공기가 잘 통하도록 쌓아주고 대량 저장할 때에는 저장 공간의 70% 이하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오랜 기간 저장할 때는 안쪽과 바깥쪽, 위아래쪽 용기들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산소가 균일하게 공급되게 해주고 주기적으로 저장고 안쪽 감자 서너개를 잘라 병을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또 저장 중 병해 예방을 위해 가끔씩 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저장고 안쪽까지 잘 통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줘야한다.
씨감자 저장 중 가장 문제가 되는 흑색심부병은 감자를 밀폐된 곳에서 오랜 기간 저장할 때 산소가 부족해 생기는 생리장해로 발견 즉시 제거해주고 증상 진행 정도에 상관없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백인철 지도사는 “저장 중 씨감자에 병이 발생하게되면 이듬해 봄 재배 시 피해가 우려된다”며 “내년 봄감자 파종기까지 저장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