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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클래식 이야기’

아산시민을 위한 클래식과 인문학 강좌 참여자 모집

2021년 09월 14일(화) 16:56 [(주)온양신문사]

 

아산시 1인 1문화 갖기 시범사업

↑↑ ▲김요성 지휘자

ⓒ 온양신문

(사)한국예총 아산지회(회장 이동현)와 (사)한국음악협회 아산시지부, 클래식 마을(대표 김요성)에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아산시민을 위한 클래식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1인 1문화는 아산시의 1인 1악기 성공 사례를 경험한 시민들의 희망에 의해 오랜 시간 철저한 계획으로 시범 운영하게 됐으며 시민들의 참여도에 따라 2022년도에 시행할 예정이다.

본 프로젝트의 클래식 분야를 담당하는 아산시음악협회와 클래식마을에서는 ‘2021 아산시민을 위한 클래식 인문학 강좌 - 알기 쉬운 클래식 이야기’로 구성했으며 부담스러웠던 클래식 음악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시민들에게 찾아간다.

강사로 참여하는 ▲김요신 교수(USC석사. AZUSA univ. 석사 전, 켈리포니아 Word. M.univ. 교수. 침심대, 서울신대 교수. 박사 논문-’멘델스존과 바하 음악’)는 그의 박사 논문 주제, 바로크 음악에서 초기,후기 낭만음악을 다룬다.

또 ▲박영진 교수<이태리 만토마 국립음악원, 순천향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현재 서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겸임교수,아산시오페라단부단장)는 ‘아하! 오페라’ 주제로 오페라의 기원과 역사 개념, 오페라속에 등장하는 많은 이야기를 아주 흥미롭게 다룬다.

또한 인생을 좌우하는 목소리와 성악곡을 응용해 자신의 목소리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해 본다.

▲이동초 교수(독일 마인츠 대학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천안오페라단단장, 평택대학교 음악학부 겸임교수)는 ‘지젤, 백조의 호수등 아름다운 발레 이야기와 위대한 음악가’들의 삶을 고스란히 살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테너 황병남 교수(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를 졸업. 오스트리아 Ferruccio Tagliavini 최고 테너상 수상)는 오페라 카르멘외 수 많은 오페라에 출연해 현재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 전역에서 오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페라의 본 고장 유럽이 인정하는 최고의 테너로, 본 강좌에서는 황병남 교수가 오랜 기간 ‘유럽 오페라 현장에서 활동했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오페라 아리아, 나폴리 민요를 함께 부르며 배워 보는 행운의 시간도 가져본다.

한편 본 강좌를 주최하는 김요성 지휘자(클래식 마을·아산시음악협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아산예술인상, 아산음악인상, 충남 예술인상, 충남음악인상에 이어, 2020년 1월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음악상-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요성 지휘자는 “본 강좌를 개최하면서 시민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음악 관련 교사로 수고하는 선생님들이 참여해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음악 지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4명의 강사들이 펼치는 자신만의 강한 색깔 ‘4人4色’을 갖고 진행하는 만큼 시간 시간마다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하며 본 강좌를 통해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위로 받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모집일정
- 모집 기간 : 2021. 9. 9-9.29
- 모집 대상 : 아산 시민(20세 이상)
- 모집 인원 : 선착순 15명 내외
- 신청 방법 : <온라인 : 아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 전화 : 041-545-8737

▲강좌 일정
- 강좌 기간 : 2021. 10. 5.(화)-11. 4.(목)
- 강좌 장소 : 아산시음악협회 연구실(온천대로 1398/2층)
- 강좌 횟수 : 10회
- 무료 강좌
- 문의 및 접수 : 아산예총 041-545-8737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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