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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절도범, CCTV 관제요원에 ‘덜미’

아산경찰서, 중오범인 검거 유공 감사장 수여

2021년 08월 26일(목) 11:26 [(주)온양신문사]

 

↑↑ ▲아산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아산경찰서>

ⓒ 온양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이 있는 아산시 CCTV 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지난 8월 25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관제요원은 8월 야간근무 중, 불상자 2명이 온천동 어린이집 앞 노상에 주차돼 있는 차량문을 열고 물건을 절취하는 모습을 포착, 신속하게 112에 신고해 중요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김장호 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불철주야 열심히 근무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산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으로 새삼 CCTV 관제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고 관제요원들 역시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라며 “관제요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관제 능률을 높여 앞으로도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6명의 관제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개 조를 편성해 24시간 관제(일 평균 55건)를 통해 각종 범죄 및 사고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관제 효율 극대화를 위해 내년까지 CCTV 1천대에 대한 선별관제시스템(인공지능)을 도입해 관제요원의 부담을 줄이고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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