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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협 아산지부, ‘여류작가전’

신정호수공원 인근 ‘갤러리산책’ 40점 전시

2021년 06월 17일(목) 14:39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한국미술협회 아산지부(지부장 신광철, 사진)가 지난 6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류작가전’이란 테마로 지부 회원 중 참여를 원하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 수채화·서양화·민화 등 40점을 전시하고 있다.

아산예총(지회장 이동현)에 따르면 지난 3월 18일 개관한 신정호수공원 인근 ‘갤러리산책’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힘을 보태 개최됐다.

또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산책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산책’을 통해 2층 건물을 ‘갤러리산책’이란 공방과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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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철 지부장은 “갤러리산책은 지역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으로 활용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체험하고 감상하며 힐링 할 수 있는 예술교육체험 공간으로 만들어진 곳”이라며,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고, 지역 미술인들과 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 및 제도 개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시회 개최 취지와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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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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