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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가·다가 신창분원, 다문화 소통기관으로 자리매김

상반기 다문화 돌봄교실, 4433명 참여 원격학습 지원

2020년 07월 13일(월) 12:00 [온양신문]

 

아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이 다양한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펼쳐 아산 서부권의 다문화 소통공간 및 통합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다문화 돌봄 교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아산시가 지난해 10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집중 거주하고 있는 신창면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분원을 개소했다.

센터는 신창지역 7천여명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원활한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체험 활동, 나라별 자조모임, 통·번역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언어와 문화차이로 학교생활과 또래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다문화자녀와 중도입국자녀를 위해 특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방과 후 돌봄교실을 운영해 올해 상반기에 4천43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 19 유행으로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단계적으로 실시될 때, 언어차이로 원격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저학년 외국인자녀 및 중도입국자녀를 위해 신창분원 직원들이 원격학습 도우미로 나서 70가정을 방문해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이용자의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교육실 각 좌석에 투명칸막이 설치와 철저한 소독·방역을 실시해 방과 후 돌봄 교실운영, 한국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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