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마 후 폭염, 사과 햇볕 뎀 피해 주의
|
|
가지 유인·미세살수 등 폭염기 과실 관리 당부
|
|
2020년 07월 12일(일) 14:32 [(주)온양신문사] 
|
|
|
| 
| | ↑↑ <자료사진=충남도>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여름 장마 후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사과 햇볕 뎀(일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원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기가 늘어나 강한 일사에 의해 발생하는 사과 햇볕 뎀 피해가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햇볕 뎀 현상은 과실 표면이 직사광선에 노출돼 과피가 갈변하거나 괴사되는 생리장해의 일종이며 심한 피해를 입은 과실의 경우 탄저병 등 2차 감염으로 이어져 정상 과실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햇볕 뎀 피해는 썸머킹, 홍로 등 조·중생종 품종이 감홍, 후지 등 만생종 품종보다 일찍 발생한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게 가지를 유인하고, 토양이 과습·과건조 되지 않도록 세심한 물 관리를 해야 한다.
또 외기 온도가 31℃ 이상 예보될 때에는 5분 간격으로 미세살수를 하고, 미세살수 장치가 없는 농가는 우박 방지용 그물네트(방풍망) 등을 설치해 수확기인 9월까지 차광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울러 햇볕 뎀 피해를 입은 과실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이중원 연구사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해 예방 방안을 연구·개발해 사과 농가의 근심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