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1 오후 05:48:13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딸기 자묘 관수·양분 공급 시기 찾았다

도 농기원, 기존 방식 문제점 개선…수확일 당기고 수확량 증가

2020년 07월 06일(월) 10:26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육묘기의 자묘에 대한 관수·양분 공급 적정 시기를 찾았다고 7월 6일 밝혔다.

기존의 육묘는 정식 60∼70일 전에 관수를 시작하고, 자묘의 꽃눈 분화를 앞당기기 위해서 자묘에 양분을 공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꽃눈 분화가 빠른 대신에 자묘의 생육이나 활력 등 묘소질은 나빠져 조기 수확량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설향’ 품종에 맞춰 자묘 관수 개시기와 양분 공급 방법을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포트 육묘하는 설향 품종의 자묘에는 본포 정식 70∼90일 전 관수를 시작해야 한다.

자묘에 직접 양분을 공급하는 적정 시기는 정식 70일 전부터 20일 전까지이다.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적정 시기에 맞춰 관수하고, 양분을 공급하면 기존의 농가 관행 방식에 비해 첫 수확일이 1주일 빨라지고, 첫 화방의 수확량이 9.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액 비료는 7월에는 질소·인산·칼륨·마그네슘(20·20·20·2)과 질산칼슘을 혼합해 공급하고, 8월에는 질소·인산·칼륨·마그네슘(16·8·24·2)과 인산칼륨을 혼합 공급한다.

양액 농도는 전기전도도(EC) 0.6dS·m-1로 1주일 간격을 두고, 자묘 1주당 20㎖를 공급한다.

딸기 육묘기 자묘 관수 시기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041-635-6349)로 문의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딸기 가격이 높은 겨울철 수확기를 앞당기고, 수확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우량묘 육묘 기술을 지속 연구·개발해 도내 딸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장마 후 수박·멜론 급성 시들음 예방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시설 관리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침·관수 피해 인삼포 긴급 방제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자체 개발 국화 4품종 일본 수출 재개 [온양신문사] 기자

장맛비 뒤 농작물 병해충 철저 방제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지황, 연작 장해 원인·방제 기술 개발 [온양신문사] 기자

고삼, 개화 후 60일 무렵 채종하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3일 물폭탄 곡교천 범람 초읽기 '비..

[포토뉴스]오세현 시장, 집중호우 ..

청정 자연에서 만끽하는 알찬 여름..

아산교육장에 이문희 충남교육청 정..

강훈식 “아산 등 충남 특별재난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비상체제 돌입

침수피해 남동지하차도 5일 16시 양..

아산·천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명수 의원, 특별교부세 18억원 확..

천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

 최근기사

 

아산의 미래, 폴리텍대학에서 꿈..  

아산폴리텍, ‘오작교 프로젝트’..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 목걸이 기..  

충남신보 소상공인 지원전담팀 신..  

아산원예농협, 집중호우 피해 이..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 수해주민..  

원도심주민협의체, 온양1동 수해 ..  

코로나19가 68년 전통 행사도 세..  

충남공무원노조 수해복구 ‘구슬..  

아산 등에 4개사 유치, 699억원 ..  

충남도의회, 천안지역 찾아 수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호우 피해 ..  

“중부권 성장거점도시 ‘아산 신..  

59만 자원봉사자들의 응원 “결코..  

도내 모든 유치원 급식 안전점검 ..  

학교현장 산업안전보건관리 찾아..  

아산에서 해외입국 내국인 코로나..  

집중호우 피해 학교 복구현장 방..  

아산 이재민 돕기 후원 잇따라  

아산시, ‘2020년 귀농아카데미 2..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