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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지구대 개소, 보다 촘촘한 치안 서비스 제공

17일 개소식…김종관 서장 “한층 발전된 출동체계와 대응체계 확보”

2020년 06월 18일(목) 09:17 [온양신문]

 

↑↑ 충무지구대 직원들이 인사하고 있다.(맨 좌측이 한정택 지구대장)

ⓒ 온양신문


아산경찰서(서장 총경 김종관) 산하 충무지구대(지구대장 경감 한정택)가 17일 개소식을 갖고 보다 촘촘한 치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온양1동~온양4동의 총 32통을 담당하는 충무지구대는 수도권과 연결된 온양온천역 상권 유동인구의 증가 등으로 원도심 지역 치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8년 지역관서 신설이 승인, 총사업비 17억 7천여만 원을 들여 지난해 4월에 착공해 약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올해 2월부터 치안업무를 시작한 충무지구대는 대지 426㎡(130평)에 지상 2층, 연면적 364㎡(110평)로 현대식 건물로 특히 지구대의 외벽에 포토존을 조성해 주민 친화적 환경을 고려했다.

충무지구대는 지구대장을 포함해 총 28명의 경찰관이 지난 2월부터 온양1동(온천4~17통), 온양2동(온양3통), 온양3동(권곡2통), 온양4동(실옥1통~7통, 방축7통~11통, 배미1통~3통) 등 총 32통의 구역을 관할한다. 관할 면적은 6.17k㎡로 인구 2만4081명으로 경찰관 1인당 860명을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종관 서장은 “아산의 중심부가 충무지구대 개소로 기존의 2개 지구대 체제에서 3개 지구대로 확충 개편되면서 한층 발전된 출동체제와 대응체계를 갖추었다”며 “아산이 계속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온양온천역 주변을 관할하는 충무지구대가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교 충남경찰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아산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치안 인프라가 새롭게 마련되었음을 알리는 의미를 갖고 있다”며 “아산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응원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무지구대 관할구역 내에는 온양온천역, 온양상설시장, 재래시장, 아산시청, 민속박물관,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아산시의 주요시설이 다수 밀집해 있다.

↑↑ 아산경찰서 김종관 서장

ⓒ 온양신문

↑↑ 이명교 충남경찰청장

ⓒ 온양신문

↑↑ <좌측부터> 오세현 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영애 의장

ⓒ 온양신문

↑↑ 충무지구대 개소 테이프 커팅식

ⓒ 온양신문

↑↑ 충무지구대 개소 현판 제막식

ⓒ 온양신문

↑↑ 기념촬영

ⓒ 온양신문

↑↑ 충무지구대 전경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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