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5 오후 12:09:2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화 ‘삽수 저온 처리’ 노동력·재료비 절감

도 농기원, 단점 보완한 삽목 재배법 개발…발근 10일 앞당겨

2020년 05월 31일(일) 13:04 [온양신문]

 

↑↑ ▲광량별 저온처리 삽목5일후 발근상태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31일 국화 재배 농가의 육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 재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일부 농가에서 삽목 재배를 시도했으나 재배 토양에 삽목 후 뿌리 활착을 위해 15∼20일간 세심한 물 관리가 필요하고, 절단 부위가 곰팡이 피해를 받아 부패율이 높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삽목 재배의 단점을 보완해 삽목 전 저온 처리로 발근을 10일 이상 앞당기는 방법을 개발했다.

일반적인 국화 재배는 연결 포트에 삽목해 키운 묘를 재배 토양에 심는 방식인데, 이번에 개발한 삽목 재배법은 별도의 육묘를 하지 않고 삽수를 저온 저장한 후 재배 토양에 바로 심는 방식이다.

삽목 재배법은 삽수를 투명 비닐에 담아 100Lux이상의 조명이 설치된 20℃의 저온 저장고에서 7일간 보관한 뒤 토양에 삽목하면 된다. 조명은 조도가 높아도 효과가 유사하므로 전기료 절감을 위해 100~300Lux로 맞추면 된다.

삽목 재배법을 활용하면 육묘에 들이는 노동력과 포트·상토 등 재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저온 저장기간 동안 삽수의 절단면이 아물어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발근을 촉진해 안전하게 활착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관계자는 “예산지역 농가에서 실시한 실증 시험을 통해 빠른 활착을 확인했다”며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삽수 전 처리 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소득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딸기 육묘기 붕소 부족·과잉 증상 주의 [온양신문사] 기자

인삼 종자 적기 채종해야 발아율 높다 [온양신문사] 기자

장마 후 폭염, 사과 햇볕 뎀 피해 주의 [온양신문사] 기자

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발생조사 [온양신문사] 기자

딸기 자묘 관수·양분 공급 시기 찾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장마철 노지 고추 전염병 사전 방제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오디뽕나무 내달 상순까지 전정 마쳐야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둔포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7대1

충남아산FC 8전 9기 성공

둔포축구회 7년만에 짜릿한 우승

아산시 7월 15일자 6급이하 인사발..

아산지역 고입제도 '교육감전형'으..

김영권 의원,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

오세현 시장-진영 행안부장관 현장 ..

아산충무병원, 우수 의료진 대폭 초..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사람 되겠..

아산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최근기사

 

호서대 대학생활, 학사안내 '챗봇..  

선문대, 청년활동가 '피스 디자이..  

유일선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상  

2020 상반기 학부모 학교 참여, ..  

아산시,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아산시, 충남서울학사 입사생 모..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중·장기 발..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독일 ..  

‘놀이로 자라는 유아’ 유치원 ..  

코로나19 클린사업장 도내 26개소..  

‘스페인의 신비, 기타의 선율로 ..  

아산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  

송혜교-서경덕, 미국 LA 대한인국..  

‘청년공무원의 고민은?’…토크..  

“이순신장군과 관노 잠자리? 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우성환..  

아산청년회, 독거노인 건강한 여..  

아산교육지원청 ‘행복한 너의 성..  

온양초 김하연·우미소, 제66회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