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15 오후 12:09:20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통무예 천무극 ‘천무원’ 건립부지 기증식

천무극 가치와 정신과 확장하는 토대 마련

2020년 05월 28일(목) 15:54 [온양신문]

 

ⓒ 온양신문

아산시 전통무예인 (사)천무극협회(회장 윤필희, 천무원장 남민우)는 지난 5월 26일 아산시 송악면 강당골에서 홍익주택건설(주)(대표 나구하)과 천무원 건립부지(4천990㎡)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서 윤필희 회장은 먼저 조미경 아산시의원과 나구하 홍익주택건설 대표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차 건립될 천무원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수련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설니홍조’의 마음을 담아 무예인의 자긍심과 도전 정신으로 정진해왔다”면서 “이제는 천무원 건립으로 문무를 겸비한 지도자 양성과 수련 기법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으로 생활스포츠 영역을 확장하고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 “국민 건강에 기여함과 함께 산업적 활용 모색 등 아산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전략계획 수립(ISP)를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천무극의 추구하는 ‘무원지신(武原至新)’, ‘진리지신(眞理志身)’, ‘건아지신(建我智信)’, ‘동의지신(同意祉侁)’ 천무극 정신과 가치를 세계 속으로 확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한류의 주역으로 성장하겟다”며 미래비전과 방향, 세부 추진계획 등을 밝혔다.

한편 이날 남민우 원장은 경과보고에서 아산시 전통무예 천무극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위상을 소개했다.

남 원장에 따르면 아산시는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전통무예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4년 개정을 거쳐 2019년 12월 16일 조미경 아산시의원의 발의로 ‘아산시전통무예천무극진흥및계승에관한조례’가 제정됐다.

특히 대한민국 전통무예로서의 중요 요건은 △창시자-계승자의 전승 △뚜렷한 수련체계 및 심사 내용 △무예의 독창성과 교본을 들 수 있는데, 천무극은 박영수 창시자와 적통계승자 남민우로 이어지는 계보가 분명하게 존재하며, 수련체계 및 무예의 실전에 가까운 독창성은 이미 대통령경호실 등 많은 국가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상태다.

현재는 중부대학교에서 경호보안학과를 개설해 후진 양성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아산시가 조례를 제정해 천무극의 진흥 및 전수를 지원함으로써 전국 전통무예 중에서도 천무극의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고 남 원장은 자신있게 소개했다.

ⓒ 온양신문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호서대 대학생활, 학사안내 '챗봇' [온양신문사] 기자

선문대, 청년활동가 '피스 디자이너’ [온양신문사]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위해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분야 준비 구슬땀 [온양신문사] 기자

송혜교-서경덕, 미국 LA 대한인국민회에 안내서 1만부 기증 [온양신문사] 기자

‘화재가 발생하면 나의 생존율은?’ [온양신문사] 기자

조재현 씨, 취업우수사례 우수상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둔포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7대1

충남아산FC 8전 9기 성공

둔포축구회 7년만에 짜릿한 우승

아산시 7월 15일자 6급이하 인사발..

아산지역 고입제도 '교육감전형'으..

김영권 의원, 민주당 아산갑 지역위..

오세현 시장-진영 행안부장관 현장 ..

아산충무병원, 우수 의료진 대폭 초..

“누군가에게 빛이 되는 사람 되겠..

아산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최근기사

 

호서대 대학생활, 학사안내 '챗봇..  

선문대, 청년활동가 '피스 디자이..  

유일선 교수, 과기정통부 장관상  

2020 상반기 학부모 학교 참여, ..  

아산시, 생태계 교란 어종 퇴치  

아산시, 충남서울학사 입사생 모..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중·장기 발..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독일 ..  

‘놀이로 자라는 유아’ 유치원 ..  

코로나19 클린사업장 도내 26개소..  

‘스페인의 신비, 기타의 선율로 ..  

아산소방서, 소방기술경연대회 화..  

송혜교-서경덕, 미국 LA 대한인국..  

‘청년공무원의 고민은?’…토크..  

“이순신장군과 관노 잠자리? 어..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우성환..  

아산청년회, 독거노인 건강한 여..  

아산교육지원청 ‘행복한 너의 성..  

온양초 김하연·우미소, 제66회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