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9 오후 06:51:0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부/일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르신에게 긍정적인 영향

2020년 05월 28일(목) 15:39 [온양신문]

 

<기초연금에 대한 어르신들의 생각>
“나라가 우리를 생각해 주는 구나”
“젊었을 때 자녀들 공부시키느라 어려웠잖아요. 지금 그래도 보람 있구나. 우리가 이 만큼 살게 되니까 복지혜택 받는구나 하고 흐뭇한 마음 있어요”
“기초연금 받으니까 기본 베이스가 깔리잖아요. 애들한테 용돈 안 받아도 되는 거, 아쉽지 않은 거, 그게 베이스니까 내 생활에 편의가 좋아졌지요”
“자식들이 엄마 전기세 어쨌어요? 하면 내가 냈다 큰소리치지. 당당하게. 든든한 게 있으니까 그걸로 내고, 내가 다 냈다. 걱정하지 마라”
<출처 : 2019년 기초연금의 사회경제적 효과 분석, 국민연금연구원>


국민연금공단은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들의 생각 및 수급 이후 변화를 조사한 결과, 경제적인 면에서 뿐 아니라 정서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기초연금 수급자의 82.4%는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기초연금 수급액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의 61.2%는 ‘만족’하나, 9.5%는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초연금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연금액이 30만 원으로 인상된 소득하위 20%(88.1%)가 인상되지 않은 20~70%(80.0%) 보다 높았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기초연금 수급에 대한 생각’을 살펴본 결과,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이 ‘나라가 나를 존중해 준다(57.8%)’는 느낌을 받는다고 응답했고, ‘생활에 여유가 생길 것이다(46.7%)’, ‘자녀 등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겠다(37.7%)’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실시한 결과 수급자들에게 기초연금은 ‘안심’, ‘행복’, ‘효도연금’, ’감사‘의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초연금은 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정서적 측면에서도 수급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안정을 지원하고자 2014년 7월 처음 도입한 제도로, 시행 당시 424만 명이었던 수급자는 2019년 말 기준 535만 명으로 111만 명 증가했고, 월 최대 20만 원이었던 기초연금액은 25만 원으로 인상(2018년 9월)된 후, 현재 30만 원으로 단계적 인상 중이다.

또한, 2019년 4월 기초연금액을 월 최대 30만 원으로 인상한 소득하위 20%를 별도의 유형으로 분류?조사하여 연금액 인상에 따른 효과를 측정하고자 했다.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 이두식 지사장은 “기초연금이 어르신들의 삶에 경제적·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신청안내’를 더욱 촘촘히 하여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건강관리 책임진다 [온양신문사] 기자

“경찰대학 배려로 임용식, 기쁘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식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 폭염 영향 취약계층 위문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장, NH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현장 방문 [온양신문사] 기자

제18회 故 한상국 상사 추모식 거행 [온양신문사] 기자

자치단체, 관광산업 살리기로 지역경제 기지개 켠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지역 정가의 巨木 황명수 전 의원 ..

도의회 안장헌·김영권·조철기 상..

“향후 인사, 관례와 형식에 구애받..

“봉사의 향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

아산중, 2020 KBS배 전국춘계남녀하..

아산시, 권곡문화공원 조성 한창

충남아산FC 8전 9기 성공

둔포축구회 7년만에 짜릿한 우승

제11대 충남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

올해 개관 목표로 어린이청소년도서..

 최근기사

 

둔포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7대1  

순천향대 총동문회, 송악면 저소..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저소득 ..  

‘당신의 노래가 더 행복한 충남..  

아산시드림스타트, 슬기로운 방역..  

아산시, 내륙어촌재생사업 기본계..  

충남형 해양신산업 ‘순풍에 돛’  

코로나19 방역과 일상 ‘균형’ ..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건..  

충남도역사박물관, 2회 연속 문체..  

심진범·김동근 아산시청소년참여..  

“보육 발전 위해 더 큰 역할 기..  

‘포스트 코로나19 중국경제를 말..  

오세현 시장, 2020 한국사회비전..  

아산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단 연..  

꽃과 식물과 함께 하는 원예체험..  

호서대, IoT 전문가 썸머스쿨 운..  

충남도립대-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아산지역 고입제도 '교육감전형'..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