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28 오후 09:57:1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코로나19 위기극복, 남다른 아산 시민의식

마스크 나눔·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 배부

2020년 03월 24일(화) 10:19 [온양신문]

 

↑↑ ▲아산행복마을학교 면마스크 전달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34만 아산시민들이 코로나19 위기에 남다른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이후 3월 10일 9번 확진자 발생을 끝으로 14일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이 기간 자가격리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이와 같은 바람직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는 저변에 지난 1월 우한교민 입소 때와 지역 확진자 발생시 방역 체계, 그리고 성숙한 시민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을 꼽고 있다.

먼저, 아산시는 우한교민을 ‘엄마의 마음으로 품겠다’는 시민의식과 함께 정부-충남도-아산시를 연계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타 지자체 보다 앞선 철저한 방역소독과 방역자원봉사단이 출범해 민간체육시설 120개소를 신속히 방역소독 중이다.

이와 함께 시민, 단체, 중소기업체들의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등 후원물품 기부도 한몫했다.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수제 필터교체형 마스크 제작, 손소독제 등 감염병 예방 후원물품들이 현재까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시는 우한교민 입소 시부터 지난 20일 자매결연도시 중국 동관시 1회용 마스크 5만장 후원 등 총 마스크 28만여개, 손소독제 3만 9천여개를 비축해 신속히 배부했다.

시는 개인위생과 함께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상황에서 보건소 보건행정과 전담팀을 구성해 마스크 배부에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창구를 갖춰 마스크 품귀현상에 혼선을 최소화했으며, 기증된 마스크 보유물량을 신속히 취약계층, 취약시설 등에 우선 배부하고 확대해 나가 호평을 받고 있다.

당초 우한교민 입소 이후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초사동 주민, 식당 등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배부가 시작된 이후 집단감염이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과 노인, 장애인, 교통,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에 선제적으로 우선 배부했다.

어린이집 어린이용 마스크 배부는 단순히 마스크 1~2매 배부효과 보다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이후 시는 마크스 품귀 현상으로 공적마스크 배부 전 시민들에게 마스크 4만매를 1인 1매 배부했으며, 임산부 2천500명에게 1인 3매(7천500매)를 우편으로 배송해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마스크 품귀 현상에도 아산시민들은 한 땀 한 땀 수제 면 마스크를 수 천장을 제작해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 ▲중국 동관시 1회용 마스크 전달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시 관계자는 “마스크 공급물량이 부족해 물량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의 공적 마스크 공급으로 곧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 질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노숙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 주민 등에 까지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등 후원물품은 경찰인재개발원 주변 주민, 복지관, 보훈단체, 노인분야, 장애인분야, 아동, 소상공인, 위생업소, 대중교통, 의료기관, 학교시설, 체육분야, 선별진료소, 자가격리자 등에 배부 중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나와 이웃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온양신문사] 기자

위기청소년 자립 위한 MOU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청소년문화의집에 '책울림'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온양신문사] 기자

‘우리원’, 아산시에 면마스크 후원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온양신문사] 기자

과수·밭작물 봄철 저온피해 예방 당부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람의 마음을 아는 공직자”

“1만8500여명에 185억 원 지원”

“충남은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강훈식, ‘카카오톡 채널’ 등 이색..

“혁신도시 통해 내포신도시 균형발..

오세현 시장·맹의석 의원 재산총액..

사람 귀한 줄을 아는 기업인

경찰인재개발원에 '임시검사시설' ..

“코로나19 글로벌 위기 심각, 경제..

한국노총 아산지부, 강훈식 지지선..

 최근기사

 

“나와 이웃 위해 ‘사회적 거리..  

충남도의회 319회 임시회 폐회…..  

“충남 성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  

“공유재산 조례 개정해야 안면도..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연기..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홍..  

충남연구원, 충남 ‘지역불균형’..  

“아산에 사는 자부심·자신감, ..  

“통과된 조례 신속한 집행 위해 ..  

교육 단체장과 개학 관련 의견 수..  

코로나-19 지원 후원품 전달 이어..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근거..  

“대통령 등과 ‘원팀’으로 원도..  

아산시의회, 31일 원포인트 임시..  

화상시스템 활용 비대면 자원봉사..  

도의회,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지..  

충남서부보훈지청, 한상국 상사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의 ..  

17개사 2410억 유치…경제 활성화..  

한국노총 아산지부, 복기왕 후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