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0-03 오전 09:44:0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배·사과나무 개화 전·후 약제 살포 당부

도 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피해 예방 위한 사전 방제 강조

2020년 03월 12일(목) 09:39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약제 적기 살포를 과수농가에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피해 부위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병은 잎과 가지, 꽃, 열매 등 배·사과나무 전체에서 발생하며 잎과 가지에서 주로 관찰할 수 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천안 지역 18개 농가에서 8.2㏊ 규모로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해 배나무와 사과나무를 매몰한 바 있다.

과수화상병은 아직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어 개화 전에 동제화합물을, 개화 후에는 항생제 계통약제를 살포해 예방·억제하는 것이 최선이다.

개화 전 방제 약제 살포 적기는 이달 하순부터 4월 중순으로 배는 꽃눈이 트기 시작할 때, 사과는 가지의 눈이 부풀어 오를 때 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천안과 인접해 있는 공주·아산 지역에서는 꽃이 80% 수준으로 만개한 개화기에 항생제 계통약제를 2회 추가 방제해야 한다.

1차 살포는 만개 5일 후, 2차 살포는 1차 살포한 뒤 10일 후이다.

동제화합물 및 항생제 계통의 약제는 다른 농약과 혼합해 사용하면 약해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정지·전정 작업 등에 사용하는 농기구는 가급적 과원별로 구분 사용하고, 사용 전에는 70% 알코올 액이나 유효 약제 0.2% 함유 락스, 20배 희석액 등에 10초 이상 담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김정태 지도사는 “과원의 청결한 관리와 사전 방제만이 과수화상병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보이면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도비 9억 322만 원을 각 시·군에 지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농가 피해 속출…미국 흰불나방 방제시급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축협, 한우 소비촉진 행사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양액재배 시범사업 ‘호응’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환경에 적합한 아열대 작물은? [온양신문사] 기자

“근골격계질환 스트레칭으로 예방해요” [온양신문사] 기자

씨마늘 선택이 마늘 수량 좌우  [온양신문사] 기자

잦은 강우에 구기자 탄저병 발생 증가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국민 절반 ‘육사 충남 이전’ 찬..  

“충남도서관에서 문화의 향수 느..  

7세 어린이도 이제 재난 체험 함..  

선문대, 폭우 피해 농가 찾아 봉..  

농가 피해 속출…미국 흰불나방 ..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길 ..  

아산시-배방 지역 개발 사업자, 1..  

‘호국보훈 아산! 청소년 영상제..  

아산축협, 한우 소비촉진 행사 개..  

K-유교 세계화 핵심 거점 ‘활짝..  

충남 인권작품 공모전 우수작 선..  

'아산시민대상'과 '정려(旌閭)'  

3년 만에 개최한 캠퍼스 축제  

“효도·보훈 시정으로 금빛 어르..  

아산시, 6급 대상 직장 내 성희롱..  

10월 공예 워크숍 참여자 모집  

아산시, 의무보험 가입 및 종합검..  

온양4동 행복키움, 청송조경건설(..  

도고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  

민간체제의 배방읍 체육회 출범,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