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3-28 오후 09:57:1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스쿨존 내 안전사각지대 없어야”

안전펜스 등 사고예방 시설물 설치 촉구

2020년 02월 21일(금) 16:40 [온양신문]

 

↑↑ ▲충남도의회 홍재표 의원(부의장)

ⓒ 온양신문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신호등과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한 일명 ‘민식이법’이 다음달 시행을 앞둔 가운데, 충남도의회 홍재표 부의장(태안1)이 단속장비 뿐만 아닌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홍 부의장은 2월 21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스쿨존 내 단속장비 확대는 물론 아이들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안전 시설물을 조속히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의장이 도 교통정책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스쿨존 총 694개소 중 과속만 단속하는 무인카메라는 5개소(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호와 과속을 동시에 단속하는 다기능 무인교통단속장비는 19개소(2.7%)에 그쳤다.

문제는 단속장비가 있음에도 위반사례는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논산의 한 학교 앞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는 총 2만 666대 위반차량을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차량 18대가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단속된 것이다.

스쿨존 불법주정차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아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단속장비는 총 2천925건의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 부의장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은 길을 건너는 아이들과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스쿨존 내 속도·신호위반 단속장비 설치와 함께 안전펜스 설치 등 아이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른의 의무이자 역할”이라며 “기존 설치계획보다 사업 완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중앙정부, 충남경찰청과 힘을 모아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충남도의회 319회 임시회 폐회…‘코로나19’ 추경·조례 의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성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공유재산 조례 개정해야 안면도 축산업 산다” [온양신문사] 기자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연기 불가피” [온양신문사] 기자

“통과된 조례 신속한 집행 위해 노력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도의회,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지원대상 확대 의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의회 농경위, 코로나19피해 지원 예산·조례 심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사람의 마음을 아는 공직자”

“1만8500여명에 185억 원 지원”

‘삼성 투자 점검·재난기본소득 지..

“충남은 대한민국의 ‘미드필더’..

“학교 현장과 긴밀한 소통이 필요..

아산시, 명품 관광도시 만든다

강훈식, ‘카카오톡 채널’ 등 이색..

“혁신도시 통해 내포신도시 균형발..

오세현 시장·맹의석 의원 재산총액..

사람 귀한 줄을 아는 기업인

 최근기사

 

“나와 이웃 위해 ‘사회적 거리..  

충남도의회 319회 임시회 폐회…..  

“충남 성 유해환경감시단 운영 ..  

“공유재산 조례 개정해야 안면도..  

“2021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연기..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홍..  

충남연구원, 충남 ‘지역불균형’..  

“아산에 사는 자부심·자신감, ..  

“통과된 조례 신속한 집행 위해 ..  

교육 단체장과 개학 관련 의견 수..  

코로나-19 지원 후원품 전달 이어..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근거..  

“대통령 등과 ‘원팀’으로 원도..  

아산시의회, 31일 원포인트 임시..  

화상시스템 활용 비대면 자원봉사..  

도의회, 코로나19 피해 노동자 지..  

충남서부보훈지청, 한상국 상사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의 ..  

17개사 2410억 유치…경제 활성화..  

한국노총 아산지부, 복기왕 후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