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경제일반/기업/산업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충남지역 광공업생산·수출 등 감소세 지속

2019년 4분기 충청권 지역경제동향 분석

2020년 02월 21일(금) 12:00 [(주)온양신문사]

 

지난해 4분기 충남지역 취업자수는 7천700여명 늘어나고 실업자수는 7천900여명 줄었으며, 인구수는 50~60대 등의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10대 미만~20대의 순유출이 많아 300여명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님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4분기 충남의 취업자 수는 농림어업 등의 고용 증가로 전년동분기대비 7천700명이 증가했으나, 실업자 수는 15~29세, 30~59세의 실업 감소로 7천900 명 감소했다.

또한 충남 인구는 50~60대 등의 순유입에도 불구하고, 10대 미만~20대의 순유출이 많아 327명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산업분야 통계를 보면 전년동분기대비 광공업생산(-4.0%), 수출(-9.6%), 수입(-15.3%)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인 반면, 소매판매(1.7%)는 증가로 전환햇다. 또 서비스업생산(2.4%)은 증가세가 지속됐고, 건설수주(35.3%)는 증가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화학물질·화학제품 등의 부진,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전기·전자 기타제품 등의 감소, 수입은 원유, 기타 무기화합물 등의 수입 부진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업생산은 보건·사회복지 등의 호조, 소매판매는 승용차·연료소매업 등의 호조, 건설수주는 토목수주의 증가로 전년동분기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범위를 충남을 비롯해 대전·세종·충북지역 등 충청권으로 넓혀서 보면 ▲광공업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기타 운송장비, 전기장비 등의 생산 부진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6% 감소햇다.

대전(10.3%)은 의료·정밀·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의 호조로 증가한 반면, 충북(-6.7%)은 기타 운송장비 등의 부진, 충남(-4.0%)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서비스업생산은 대전(1.5%), 충북(0.4%), 충남(2.4%) 모두 도소매업 등은 감소한 반면, 보건·사회복지, 부동산업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판매는 충북(-1.6%)은 전문소매점, 대형마트의 부진으로 감소한 반면, 대전(0.9%), 충남(1.7%)은 승용차·연료소매점, 슈퍼·잡화·편의점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분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건설수주는 토목수주, 건축수주 모두 증가해 전년동분기대비 41.1% 증가했으며, 지역별로 보면, 대전(64.0%), 충북(60.3%), 충남(35.3%), 세종(20.8%)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 등의 가격 상승으로 충북(0.3%)은 상승한 반면, 충남(-0.4%)은 교육, 교통 등의 가격 하락으로 전년동분기대비 하락, 대전(-0.0%)은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은 취업자 수는 전년동분기대비 5만 4천900명 증가했으며, 대전(26.4천명), 세종(16.4천명), 충남(7.7천명), 충북(4.4천명) 전 지역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 실업자 수는 전년동분기대비 1천500명 감소했고, 충북(6.9천명), 세종(2.6천명)은 증가한 반면, 충남(-7.9천명), 대전(-3.1천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이동은 전체로는 2천404명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대전(-4,856명), 충남(-327명)은 순유출된 반면, 세종(6,154명), 충북(1,433명)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 충청지방통계청

ⓒ 온양신문


↑↑ <자료> 충청지방통계청

ⓒ 온양신문


↑↑ <자료> 충청지방통계청

ⓒ 온양신문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충청권 기업·인재 잇는 취업의 장 열어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아시아창업엑스포’ 우수 콘텐츠기업 IR 피..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북부상의, 지속가능성 공시제도 및 ESG 규제 대응 설명회 개.. [온양신문사] 기자

㈜리바이오, 팁스 선정…AI 광학 판독 기반 현장 수질진단 기술 ..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중국 선전시기업서비스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총 1,56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 성과 [온양신문사] 기자

청년 일자리버스, 예산서 청년 취업 지원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