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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연구 뿐 아니라 진화도 ‘엄지척’

국립소방연구원 직원들, 주택 화재 초기진화

2021년 01월 18일(월) 14:05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1월 15일 오전 11시 20분경 송악면 동화리에 위치한 주택의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국립소방연구원(원장 이창섭) 직원들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해 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화재 초기진화를 시도한 국립소방연구원 박종석(남, 79년생) 직원에 의하면 주택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직원 10여명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119소방대가 현장 도착했을 당시 창고 내부는 국립소방연구원 직원들에 의해 초기진화 중인 상황이었고, 창고 외벽 및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 <사진제공=아산소방서>

ⓒ 온양신문

당시 현장에 출동한 이재성 현장대응팀장은“국립소방연구원 직원분들의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진화 시도로 화재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며,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 이상의 효과를 내는 만큼 시민분들도 평소 소화기 사용법 및 위치를 숙지하고 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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