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3-04 오후 07:40:42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호텔 사우나 요금 12.5% 기습 인상 … 목욕료 연쇄 인상 우려

"서비스는 뒷전, 요금만 인상" 시민 불만 잇따라

2021년 01월 17일(일) 17:24 [온양신문]

 

ⓒ 온양신문


장기간 코로나19 여파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의 대표적 호텔인 A호텔이 사우나 이용요금을 올려 있어 이용객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민들은 일반 대중탕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 호텔 대형사우나의 이번 요금 인상이 관내 중·소규모 대중목욕탕으로 연쇄 요금인상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게다가 이 호텔 사우나는 그동안 탈의실의 불결한 청소 상태와 관련 이용객들의 항의가 잇따랐던 것으로 알려져 서비스는 뒷전인 채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비난마저 사고 있다.

현재 아산시 관내 대중목욕탕 및 사우나 시설은 총 32개 소, 평균 이용료는 5500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온양관광호텔은 기존 8000원이던 사우나 이용요금을 경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지난해에 이어 16일부터 9000원으로 인상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행안부 자료 전국 목욕료 평균 요금은 서울시가 7308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시가 5833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산시가 포함된 충남은 6450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민들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자주 이용하는 사우나 요금까지 올려받아 더욱 부담을 느낀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온양1동 거주 D씨(61세)는 "호텔 사우나를 이용하며 탈의실의 불결한 청소 상태에 대해 업체측에 수 차례 항의를 했었다"며 "청결 유지는 물론 방역지침이 잘 지켜지는지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업소 관계자는 "지난해 상하수도 요금이 40%인상된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이 70% 감소하며 경영에 압박을 받아 이용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면서 "목욕탕 탈의실 청소 상태에 대해 불쾌감을 드린 점은 사과 드리며, 향후 철저한 청결 유지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여성친화도시 아산에 여성폭력선수가 웬말?” [임재룡] 기자

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소방시설 [온양신문사] 기자

코로나19 온양6동 일가족 감염 계속 이어져 [임재룡] 기자

소위 계급장 다는 신임장교 36명 [온양신문사] 기자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정신건강 증진 및 재학대 예방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3일 코로나19, 2명 추가발생 [임재룡]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메디인 한방병원 업무협약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2021년 정..  

오세현 시장, 자가격리자 및 전담..  

세계가 주목한 충남도 탈석탄 정..  

팬데믹 시대, 희망을 말하다  

“구단 성적과 지역사회에 도움 ..  

환경부 장관에 “도 현안 사업 지..  

[기고] 해빙기 전기안전 관리로 ..  

“여성친화도시 아산에 여성폭력..  

제4기 예산연구회 간담회 개최  

해맑은한의원, 다문화 취약계층 ..  

“모두가 공감하는 충남형 통합돌..  

우리집 안전지킴이 주택용소방시..  

‘맞춤형 현장 컨설팅’으로 정부..  

전국 최초 지역경제외교전략위원..  

안전한 아산시를 이끄는 파수꾼  

코로나19 온양6동 일가족 감염 계..  

소위 계급장 다는 신임장교 36명  

충남아산FC, 든든한 후원사 만낫..  

충남도의회-한국지방세연구원, 재..  

충남형 인공지능(AI)교육 종합 추..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