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5 오후 05:03:27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소규모든 대규모든 집단발생 예방이 답

충남도 코로나19 발생 분석 결과 집단발생 24건

2021년 01월 08일(금) 16:43 [온양신문]

 

충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월 8일 오전 현재 1천790명에 달한 가운데 발생 원인중 집단발생에 의한 발병이 24건이나 돼 이의 예방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공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1천790명 중 이날 현재 1천354명이 퇴원했고, 409명이 입원중이며 27명이 사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이 755명(사망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산 235명(3명) △당진 167명(3명) △서산 151명 등의 순이며 △계룡시가 14명으로 가장 적다.

다만 공주시의 경우 확진자수는 69명으로 보령시의 93명 보다 24명이 적지만 사망자수는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요양병원발 집단발생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앙대책본부나 지방, 지역 방역대책본부에서 공히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집단발생을 예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로 진행되고 전파 가능성도 매우 커지기에 각 자지체에서는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서 집단발생을 억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1천790명의 확진자를 분야별로 분석해보면 △타지역 감염 264명 △미분류 접촉자 194명 △감염경로 조사중 176명 △해외유입 118명 △기타 122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사례는 모두 집단발생에 속한다.

무려 24건에 달하는 집단발생 중 가장 많은 확진자를 발생시킨 사례는 ▲당진 나음교회로 164명에 이른다. 이어 ▲천안 외국인 집단발생 118명 ▲천안 피트니스 104명 등 이 세곳이 세자릿수를 넘겼으며 ▲공주 푸르메요양병원 49명 ▲천안 신부동콜센터 48명 ▲아주자동차대학 39명 ▲아산 전기공사업체 38명 ▲선문대학교 34명 ▲청양 일가족 33명 ▲서천 운수회사 30명의 순이다.

이어 ▲청양 김치공장 28명 ▲서산 주점 23명 ▲천안 지인모임 22명 ▲하늘생명교회 21명 ▲은혜교회 21명 ▲천안 순천향대학교병원 20명 ▲방문판매 20명 ▲빛과소금교회 19명 ▲음성소망병원 18명 ▲아산 일가족 17명 ▲인터넷한가족교회 16명 ▲서산 군부대 14명 ▲천안 자동차부품회사 13명 ▲새힘교회 7명 등이다.

한편 지난해 월별 확진자수를 보면 △12월이 75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1월 365명 △8월 149명 △9월 148명 △3월 58명 △10월 63명 △2월 63명 △6월 23명 △7월 21명이었으며 △4월 12명 △5월은 단 3명으로 한때 조기종식의 기대에 부풀기도 했었다.

하지만 올해 1월 8일 현재 122명에 달해 충남도와 각 지자체가 얼마나 선방할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산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지난 1월 6일 오후 5시 현재 234명(7일 3명, 8일 2명 추가발생 제외)으로, 152명이 객리해제(퇴원) 됐고, 78명이 입원중이며 3명이 사망했다.

자가격리자수는 450명(내국인 374명, 외국인 76명)으로 이중 기존 환자의 접촉자는 92명이며 나머지 358명은 해외입국자이다.

아산시의 월별 확진자수는 2020년 △2월 7명 △3월 2명 △4월 1명 △5월 0 △6월 7명 △7월 6명 △8월 17명 △9월 15명 △10월 10명 △11월 79명 △12월 71명이며 올해 1월 현재는 19명 발생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3명으로 가장 많고 △40대 42명 △50대 36명 △30대 34명 △60대 26명 △10대 20명 △10세미만 17명 △70대 12명 △80대이상 4명의 순이다.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택시기사 코로나19 ‘확진’ [임재룡] 기자

공공노조 환경미화원, 라면 후원 [온양신문사] 기자

신흥식당·카페 도고창고 '따뜻한 손' [온양신문사] 기자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위험” [온양신문사] 기자

영인면 폐기물 매립장 계획에 지역주민 '백지화' 요구 [온양신문사] 기자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양승조 지사, AI 방역 현장 찾아 ..  

오세현 시장, 아산시 읍면동 직원..  

“선제적 검사 늘려 조용한 전파..  

아산성심학교, 제12회 ‘작은 졸..  

아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  

충남도, 2021년 장애인생활체육 ..  

‘온라인 IR 피칭 데모데이’ 비..  

아산시 택시기사 코로나19 ‘확진..  

환경분쟁에 대한 명확한 조정 기..  

아산교육지원청, 건강걷기 생활화..  

충남도의회, 천연기념물 보호활동..  

충남도의회, 결혼친화도시 조성 ..  

충남도의회 ‘미인가 대안학교’ ..  

‘우리 아이들 마음건강 이렇게 ..  

2021 충남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전공심화과정 A등급, 충남도립대 ..  

“방역비용은 국가가 부담해야”  

온양2동, 카드 가득 따뜻한 마음 ..  

도고면, 저소득 독거노인에 다양..  

공공노조 환경미화원, 라면 후원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