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8 오후 04:57:0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따라 동선 공개 방식 변경해야”

제한적 동선 공개로 시민 불안 증가, 지자체별로 범위 상이

2020년 11월 24일(화) 17:47 [온양신문]

 

↑↑ ▲11월 24일 질병관리청과 화상회의하는 강훈식 의원 <사진제공=강훈식의원실>

ⓒ 온양신문


ⓒ 온양신문

강훈식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들의 동선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전국의 각 지자체별로 상이한 동선 공개 범위를 동일하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의원은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언택트 화상회의를 통해 질병관리청의 동선 공개 담당자와 면담했다.

강 의원은 “동선 공개 범위가 읍‧면‧동 이하로는 공개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각 지자체별로 동선 공개 범위가 상이해 각 지자체 사이에 혼란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3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 동선공개 지침을 개정했다. 현행 지침상 거주지 정보는 ‘읍‧면‧동 이하’의 정보는 공개가 불가하며,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동선은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침을 지키지 않는 지자체들이 많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정보 제공 지자체 243곳 중 84%에 달하는 204개 지자체가 동선 범위와 관련해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지자체가 읍면동 이하의 정보까지 공개하고 나서면서, 인근에서 질병관리청의 지침대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지자체의 주민 불만이 커지는 등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또한 지자체는 공개하지 않은, 접촉자가 다 파악된 동선 정보가 SNS에 확산되는 경우도 있다. 지자체가 정보를 한정적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은 SNS 정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혼란과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강 의원은 질병관리청 담당자에게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모든 동선 공개가 어렵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서라도 동선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의 이 같은 지적에 질병관리청 담당자는 “실제 지자체에서 겪는 고충과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동선공개 범위를 조절하고, 지자체별로 동일하게 지침을 준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가 심각해짐에 따라 제한적으로 공개되는 동선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고, 지자체도 지침을 따르는 데에 고충이 있다”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질병관리청에 전달했고, 문제가 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방역비용은 국가가 부담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청정영인 산업폐기물 매립사업 부적합” [온양신문사] 기자

선거운동의 자유 확대, 장소 제한 완화 [온양신문사] 기자

"정부·지자체 등, 선거기간 재난지원금 지급 부당" [온양신문사] 기자

민주당 아산을 지역委, 취약계층 후원 [온양신문사] 기자

“‘정인이 사건’ 되풀이 되어선 안 돼” [온양신문사] 기자

KBS 충남방송국 유치 ‘청신호’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독거노인 심리정서 마음방역 모색  

오세현 시장, ‘자치분권 기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홍보 및 ..  

전국 첫 ‘군용비행장·군사격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자치분..  

양승조 지사, 제설 현장 점검 및 ..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사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가..  

“도정 발전과 민선7기 성공에 일..  

소방연구 뿐 아니라 진화도 ‘엄..  

충남교육청, 코로나19 지역경제 ..  

반토막 난 꽃값…‘소비 활성화 ..  

“AI 확산 방지 위해 축산농가와 ..  

충남도의회, 교통약자 이동 편의 ..  

“충남도내 재가노인 어려움 덜어..  

2021 충남문화예술지원 사업 공모..  

선문대,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비대면 인..  

아산에서 코로나19 가족감염 추가..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