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5 오후 05:30:4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아산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00명 전수조사 “이번 주말이 고비”

오세현 시장, 선문대 임시 선별진료소 찾아 현장 점검

2020년 11월 20일(금) 16:44 [온양신문]

 

코로나19 지역확산 저지 위해 현장 진두지휘
질병관리청 공조 하에 선문대 학생 2000여명 전수조사 진행 중


↑↑ ▲오세현 시장이 선문대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 소재 선문대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이 20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은 선문대 임시 선별진료소 방문 전 아산시 보건소에 설치된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질병관리청 충청권 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세현 시장은 역학조사관 등을 신속하게 파견해준 질병관리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캠퍼스 내 감염이 지역사회로 전파될 수 있는 중요한 상황이니 만큼 빠른 시일 안에 검체 채취와 검사를 완료해달라”고 부탁했다.

오 시장은 “한꺼번에 2천 명이 넘는 사람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하지만 시민들과 학생, 학부모들의 불안함이 크다.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면 지역 경제가 다시 한번 큰 피해를 보는 만큼 최대한 빠른 조치 부탁드린다. 아산시도 보건소 직원 총동원 등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선문대 집단 감염 대처를 위해 20일 역학조사관을 파견했으며, 아산시는 질병관리청 공조하에 선문대 캠퍼스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우선 검사대상은 확진자들과 직접 접촉한 이들은 물론, 기숙사, 강의실 등에서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2천여 명이다. 확진자가 추가될수록 새롭게 진행되는 역학조사 등을 통해 접촉자도 늘고 있어 그 대상자는 당분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아산시는 우선 검사 대상자인 2천여 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오늘(20일) 안에 완료하고,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들을 빠르게 분류해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는 것을 최대한 저지한다는 계획이다. 또, 질병관리청 파견 역학조사관 등과 함게 아직 밝혀지지 않은 학생들의 감염경로 파악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 ▲오세현 시장이 선문대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오세현 시장은 선문대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을 만나 후속 조치와 시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산시 재난대책본부에는 “캠퍼스 감염이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대규모 검사 진행으로 심려하고 있을 아산시민과 선문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향해 “‘K-방역’의 뿌리인 질병관리청과 아산시의 방역시스템을 믿고 따라주신다면 이번 고비 역시 잘 넘길 수 있을 거다. 대규모 검사 결과가 나오는 이번 주말이 고비이니, 모두들 외출과 모임을 삼가며 방역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한 특별 방역 및 생활방역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50만 자족도시’ 내실 다져나갈 것” [온양신문사] 기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민 홍보 강화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과 천안의 명소 사진 보러오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파란 하늘, 깨끗한 공기를 후손들에게” [온양신문사] 기자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호응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시, 2020년 공공예금 이자수입 33억원 달성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사회적 약자 위한 희생 강요만..  

“아산시 행정은 누구를 위한 행..  

“우리나라 최초 국산잠수함 ‘이..  

김명선 의장, 중부권 동서횡단철..  

아산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한 특별 방..  

소방청장에게 소방분야 소방안전..  

온양6동 겨울맞이 새 단장, 공원..  

충남형 영유아 돌봄공동체 모델 ..  

“K-뉴딜 성공, 충남도의회가 이..  

“철저한 방역방재시스템 구축해..  

‘일상의 안녕’을 만들기 위한 ..  

충남도의회 해양환경특위 위원장..  

“금강 생태계 복원 지지부진”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문화재청..  

충남도립대 작업치료과 학술제 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주)소나기..  

양승조 지사, ‘러브라이스 챌린..  

선도농협 박은영 계장 기지로 보..  

“‘50만 자족도시’ 내실 다져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