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3 오후 06:04:3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재빠른 기지로 보이스피싱 차단

아산북부신협 직원 지역사회 귀감

2020년 11월 11일(수) 15:15 [(주)온양신문사]

 

↑↑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장면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인주면 공세리에 본점을 둔 아산 북부신협(이사장 김대환) 밀두지점 직원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막아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 5일 북부신협 밀두지점에서는 대출을 신청하러 온 주민 A 씨와 상담도중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해 대출을 차단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 사례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B씨가 A씨에게 금융기관을 사칭 대출금액을 확대해 주겠다며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B씨는 통화로 “더 좋은 금리로 더 많은 금액을 대출해 줄 수 있는데 우선 기존 채무를 상환해야 한다”며 “대출을 받아 채무를 상환하면 더 많은 대출을 저렴한 금리로 받을 수 있다”고 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대환 이사장은 “지역에 보이스피싱 피해가 많아 집중적으로 직원교육을 실시하였는데 그 효과가 나타난 것 같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로 관내에 단 한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희 인주면장은 “날이 갈수록 교묘해져 가는 보이스피싱에 연세 드신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이들도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인데 신협직원의 재빠른 기지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천만다행”이라며 “보이스피싱 피해방지 및 예방 홍보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산경찰서장은 이날 피해를 막은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아산경찰서, 민·관·정 협업 ‘..  

하반기 정규직 직원 23명 공개채..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선진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친환경 차..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성금 600만..  

아산시립합창단, 헝가리와 문화예..  

모종중학교, 체험으로 배우는 건..  

충남동부·서부보훈지청, 월남전..  

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충남도, 재선충병 피해목 제거 ‘..  

“인형극으로 배우는 효, 함께 만..  

충남도, 잇따른 산재 사망사고에 ..  

‘안면도 소나무림’ 산림유전자..  

충남도의회, ‘전기차·산업현장..  

㈜광진기계 방문 화재안전 현장지..  

한올고, 일상 속 사물에서 지식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