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8 오후 01:43:1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집단감염 추가 접촉자 파악·역학조사 총력”

최근 5일 18명 확진…지인모임 집단감염 접촉자 등 431명 검사

2020년 10월 22일(목) 17:49 [온양신문]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충남 천안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이며, 이들과의 접촉자는 10월 22일 오전 9시 기준 163명으로 집계됐다.

도는 천안 집단감염 추가 접촉자 파악과 역학조사에 집중하는 한편, 도내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22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늘었다”며 “역학조사를 조속히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 여부를 파악해 모든 조사를 발 빠르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천안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최초 확진자와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으며, 19일 세 번째 확진자가 지표환자로 확인됐고, 추가로 21일 7명, 22일 3명이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중 11명은 천안의료원과 서산의료원에 입원 조치하고, 증상이 경미한 2명은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입소시켰다.

도는 확진자 전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접촉자 및 예방적 검사로 현재까지 총 43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마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불당동 김밥천국의 경우 이용자 등 268명의 예방적 검사는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

63명의 접촉자가 발생한 영성동 제일보석사우나에서는 7명이 양성을, 나머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밥천국에 대해서는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제일보석사우나는 소독 후 임시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양 지사는 “최근 5일 동안 우리 도에서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천안 지인모임을 통해 13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며 “그동안 산발적인 확진 사례는 있었지만, 이번과 같은 규모의 발생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 △단풍철 도립공원 특별 방역대책 추진 △감염 취약 집단시설 검사 등을 실시한다.

고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일제점검은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6일 동안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살핀다.

대상은 고위험시설 12개 업종 4211개소, 다중이용시설 13개 업종 1만 6천185개소다.

덕산과 칠갑산, 대둔산 등 3개 도립공원에 대해서는 다음 달 15일까지 단체 탐방을 제한한다.

또 31개 탐방로 중 11개 구간을 통제하고, 탐방객에 대해서는 발열을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을 안내한다.

감염 취약 집단시설에 대한 검사는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다.

검사 기간은 다음 달 9∼25일이며, 검사 대상은 도내 요양병원·요양원·정신의료기관 766개소 종사자와 이용자 2만 9천523명이다.

↑↑ <사진제공=충남도>

ⓒ 온양신문

양 지사는 “지금 우리는 집단감염을 막아내느냐, 지역사회 방역이 뚫리느냐를 가를 분수령을 맞고 있다. 다시 한 번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잡고,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전문역량 보수 교육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청년 직장인의 고민은?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TP 자동차센터, 미래자동차산업 선두역할 톡톡 [온양신문사] 기자

코로나19 관련 시·군 현장 점검 느릅실마을에서 마무리 [온양신문사] 기자

생활지원사 역량 강화…서비스 질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첫번째 공립어린이집 위·수탁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소방, 2020년 전국 119상황관리평가 ‘A등급’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아산시 27일 +3명(6명), 28일 4명..  

순천향대 “해외봉사 프로그램 아..  

하나마이크론(주), 음봉면에 사랑..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비대면 ..  

아산북부신협, 영인면 행복키움추..  

충남도의회 복환위, 내년도 예산..  

충남도의회 행문위 “공동체지원..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농어업인 ..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도민 안전..  

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내..  

놀숲 아산탕정점 좋은이웃가게 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전..  

어린이집 건축물석면조사 실시 기..  

아산시청 역도팀 ‘으라차차’ 기..  

아름다운 청춘들의 몰입과 열정의..  

충남 청년 직장인의 고민은?  

할미들의 ‘한땀 한땀 바느질’이..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간송장학회, 음봉중에 장학금 전..  

‘슬기로운 안전대장, 코로나19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