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6-22 오전 11:37:3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탄가스, 시장점유 1위 업체 안전장치 부착은 미미

강훈식 의원,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국정감사

2020년 10월 20일(화) 13:47 [온양신문]

 

ⓒ 온양신문

캠핑이나 가정용 연료로 활용되는 부탄가스의 안전장치1) 부착 기준이 공표되지 않아, 시장의 3분의 2를 점유하는 업계 1위 기업이 전체 판매량의 98%를 안전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채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 사진)이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기업별 부탄캔 시장점유율 및 안전장치 부착비율’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부탄캔의 안전장치 부착비율은 11.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판매된 부탄캔 2억448만개 중 파열방지장치(부탄캔이 폭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탄캔 내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스가 미세하게 분출되며 폭발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부착된 제품은 2천355만개로, 전체의 11.5%에 불과했다.

업계 1위인 A사는 2019년 부탄가스 1억 3천509만개(66.1%)를 판매했는데, 안전장치 부착 제품은 158만개에 불과했다.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부탄캔 파열 사고는 모두 54건, 부상자 수는 59명이다. 폭발사고와 인명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9년 국정감사에서, 부탄캔 파열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 보급을 2018년 11% 수준에서, ‘19년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9년 말 안전장치 보급률 기준을 만들며 목표치를 9%로 오히려 낮췄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조사들이 설비 구축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금년에 들여오려던 설비들마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막혀 목표치를 현실화 한 것이라고 답했다.

강훈식 의원은 “2020년 대한민국에서 비용이 안전보다 중시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산업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안전장치 기준을 강화하고, 즉시 고시하지 않는 것은 사고 발생을 방관하는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제조업 Big 2 디스플레이, 반도체와 동반 성장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보건의료인 안마사들 행복 이끌 지도자” [온양신문사] 기자

“장애인정책 입안 전문가, 양승조 도지사의 대선출마 지지” [온양신문사] 기자

이명수 의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만나 [온양신문사] 기자

“소상공인 핀셋 지원…현장상황 면밀한 진단 있어야” [온양신문사] 기자

‘소상공인 디지털화 위해 스타트업-지자체간 협업’ 제안 [온양신문사] 기자

“어린이가 희망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제조업 Big 2 디스플레이, 반도..  

온양2동, 폐의약품 수거함 연중 ..  

인주면 자율방범대 나눔선행  

염치농협, ‘실버카’ 후원물품 ..  

‘남자’ ‘여자’가 아닌 ‘우리..  

도고면 여성의용소방대, 코로나19..  

온양6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  

아산시, 우기 및 태풍대비 조명시..  

아산시, 2021년 배수설비공사 대..  

아산시남녀새마을회, ‘감자’ 수..  

아동학대 예방 ‘우리마을 아동지..  

오세현 시장, 안심식당 현장 방문  

“도시 성장 진정한 종착점은 시..  

선문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워크..  

굿네이버스 충청본부 행복상자 지..  

‘사회적경제 올포유 시즌4’ 데..  

2022년도 정부예산확보에 적극적 ..  

‘고품질 멜론생산’…바이러스병..  

금강 생태계 회복…‘참게’ 11만..  

‘지역 환경 현안’ 현실적 해결..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