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8 오전 07:49:4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탄가스, 시장점유 1위 업체 안전장치 부착은 미미

강훈식 의원,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국정감사

2020년 10월 20일(화) 13:47 [온양신문]

 

ⓒ 온양신문

캠핑이나 가정용 연료로 활용되는 부탄가스의 안전장치1) 부착 기준이 공표되지 않아, 시장의 3분의 2를 점유하는 업계 1위 기업이 전체 판매량의 98%를 안전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채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 사진)이 20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기업별 부탄캔 시장점유율 및 안전장치 부착비율’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부탄캔의 안전장치 부착비율은 11.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판매된 부탄캔 2억448만개 중 파열방지장치(부탄캔이 폭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부탄캔 내부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가스가 미세하게 분출되며 폭발에 이르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부착된 제품은 2천355만개로, 전체의 11.5%에 불과했다.

업계 1위인 A사는 2019년 부탄가스 1억 3천509만개(66.1%)를 판매했는데, 안전장치 부착 제품은 158만개에 불과했다.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부탄캔 파열 사고는 모두 54건, 부상자 수는 59명이다. 폭발사고와 인명피해가 근절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19년 국정감사에서, 부탄캔 파열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장치 보급을 2018년 11% 수준에서, ‘19년 2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9년 말 안전장치 보급률 기준을 만들며 목표치를 9%로 오히려 낮췄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제조사들이 설비 구축에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금년에 들여오려던 설비들마저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이 막혀 목표치를 현실화 한 것이라고 답했다.

강훈식 의원은 “2020년 대한민국에서 비용이 안전보다 중시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산업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안전장치 기준을 강화하고, 즉시 고시하지 않는 것은 사고 발생을 방관하는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성장 가능성 수제맥주업계 지원 필요” [온양신문사] 기자

이명수 의원, “아산에 이순신재단 설립하자” [온양신문사] 기자

소방청장에게 소방분야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권 부여 [온양신문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따라 동선 공개 방식 변경해야” [온양신문사] 기자

“국민의힘은 강훈식 위원장의 제안에 화답하라” [온양신문사] 기자

‘여성의정’ 충남 첫 정치아카데미 [온양신문사] 기자

민주당 충남도당, 김득응 도의원 징계절차 착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기사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농어업인 ..  

충남도의회 안건소위 “도민 안전..  

충남도의회 교육위, 도교육청 내..  

놀숲 아산탕정점 좋은이웃가게 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양성평등 전..  

어린이집 건축물석면조사 실시 기..  

아산시청 역도팀 ‘으라차차’ 기..  

아름다운 청춘들의 몰입과 열정의..  

충남 청년 직장인의 고민은?  

할미들의 ‘한땀 한땀 바느질’이..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간송장학회, 음봉중에 장학금 전..  

‘슬기로운 안전대장, 코로나19 ..  

아산성심학교, 희망학교 소프트웨..  

“모든 학교에 교육복지사 배치해..  

“충남 균형발전, 대도시 문화체..  

충남 안전부패 감시체계 구축 기..  

“먹는물 관리 더 깐깐해진다”  

충남TP 자동차센터, 미래자동차산..  

코로나19 관련 시·군 현장 점검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