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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25주년에 수상, 더욱 뜻깊어”

오세현 시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2020년 10월 13일(화) 17:17 [온양신문]

 

↑↑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맞아 10월 1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단체장)을 수상했다.

아산시는 인구 34만명의 도시로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자치발전을 위해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의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도약, 미래성장 기반의 50만 시대 자족도시 아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자치발전대상 시상에서는 오세현 시장의 ▲코로나19 위기상황 전방위 총력대응 ▲기초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 ▲아산형 그린뉴딜 정책 실현 ▲이용객의 편의증진 ▲주민 중심, 자생력 강화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민선7기를 지나면서 이룬 주요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부문(단체장)에 선정됐다.

오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 실시 2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이렇게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아산시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유난히 어려운 일이 많았다. 1월 중국 우한 교민을 수용하면서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내내 이어지고 있고, 8월엔 전례 없는 수해가 아산을 덮쳤다”면서 “그러나 아산시민들은 뜻밖의 위기 때마다 공동체를 향한 사랑과 연대를 실천했다. 34만 시민 모두가 이 큰 상의 수상자”라면서 “‘자치’와 ‘분권’으로 시민 한분 한분이 주인 되는 아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시>

ⓒ 온양신문

한편, 자치발전대상은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자를 격려하고자 한 상으로,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 만한 성과를 보여준 자를 선정 · 시상함으로써 더 좋은 지방자치․교육자치를 달성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올해에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전국 공모를 거쳐 △국정부문(국회의원) △광역자치부문(광역 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기초자치부문(기초 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직부문(중앙-지방-교육 공무원) △사회단체부문(시민-마을만들기 단체, 대학교, 일반민간) 등을 선정 시상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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