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8 오후 05:36:01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사회경제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길 가로막는 전봇대’ 드디어 뽑혔다

남성리 고질 민원 해결, 본지 보도 후 ‘급물살’

2020년 09월 28일(월) 11:14 [온양신문]

 

↑↑ ▲길을 가로막던 전신주가 뽑혀나간 남성길이 훤하다.

ⓒ 온양신문

아산시 신창면 남성길의 전봇대, 도로의 3분의 1쯤 위치에 들어와 있던 이 전봇대로 인해 가뜩이나 좁은 이 길을 지나는 차량들은 곡예운전을 해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잦은 접촉사고로 운전다들이 목청을 돋우는 일이 잦아 주민들도 불안한 마음으로 지나다녀야 했다. 사실상 지역 주민들에겐 오랫동안 고질적인 민원으로 꼽혀온 장애물이었다.

그 골칫덩이 전봇대가 드디어 뽑혔다. 지난 9월 25일 한국전력공사의 전신주에 이어 29일 통신선을 달고 있던 통신선주가 뽑혀나가면서 앓던 이가 빠진 듯 남성길은 시원하게 뚫렸다.

그동안 이곳에서 심술을 부리던 전신주는 해당지역 토지주 등과의 이해관계에 얽혀 이미 오래 전에 새 전신주를 박아놓고서도 전선 이설은 차일피일 미뤄지며 주민 불만이 쌓여왔었다.

이에 본지는 지난 9월 11일자로 ‘길 가로막는 전봇대’ 제하의 포토기사로 현장을 고발한 바 있다.

그러자 보도 바로 다음 날인 12일 강훈식 국회의원은 곧바로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최재영 아산시의원(해당 지역구)과 한국전력공사 아산지사장 및 직원이 대동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원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동시에 한전 직원들과 함께 도로 가운데에 설치된 전신주를 한쪽으로 이설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 결국 도로 바깥으로 전신주를 이설,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도출해냈다.

그리고 9월 25일, 해당 전신주를 뽑아내고 일차로 전선 등을 새 전신주로 이설하며 마침내 십 수 년 동안 끌어온 고질적인 민원이 해결의 첫발을 뗐다. 이어 28일 통신선까지 이설하면서 오랜 세월 주민들과 운전자들을 괴롭히던 앓던 이가 빠졌다. 본지 보도 후 17일 만의 일이다.

강훈식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접 점검을 했다. 앞으로도 아산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민원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해왔다.

ⓒ 온양신문


↑↑ ▲지난 12일 현장점검에 나선 강훈식 국회의원과 최재영 시의원 및 한전 관게자들

ⓒ 온양신문


↑↑ ▲지난 12일 현장점검에 나선 강훈식 국회의원과 최재영 시의원 및 한전 관게자들

ⓒ 온양신문


↑↑ ▲전신주가 뽑히기 전의 남성길

ⓒ 온양신문


↑↑ ▲전신주가 뽑히기 전의 남성길

ⓒ 온양신문


↑↑ ▲전신주가 뽑히기 전의 남성길을 지나는 시내버스

ⓒ 온양신문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2021년 빅데이터 기반의 정부과제 수주전략 세미나 [온양신문사] 기자

‘2020 Venture1st UnistryDay’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아산FC-아산예총 ‘맞손’ [온양신문사] 기자

“미래를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 양성” [온양신문사] 기자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 한류열풍 [온양신문사] 기자

호서대 물리치료학과, 온주종합사회복지에서 봉사활동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경찰서, 2020년 치안성과 '전국 최우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일가족 3명 천안에서 코로나19..

대통령도 인정한 아산시 시민정신

인권상황 대폭 개선…차별 경험 감..

“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그가 아산을 날고 있다’

“아산시 정책 전국 전파, 자부심 ..

‘디딤씨앗통장’가입자·후원자 모..

“나눔의집에 대한 경기도·광주시 ..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질..

독감백신 반출 청주의료원 엄정 수..

 최근기사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시대의 자..  

‘아산시 야구인들 눈 건강을 책..  

직원 대상 프로바이더(심폐소생술..  

충남도의회,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충남도의회, 금산 인삼산업 재도..  

충남 그린 바이오 스마트 시티 조..  

2021년 빅데이터 기반의 정부과제..  

아산소방서, 심정지 50대 구조  

둔포면, 이지더원 아파트 주변 인..  

탕정면 2020년 찾아가는 복지서비..  

온양3동,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  

인주면, 26차 ‘클린 인주 만들기..  

국제로타리 3620지구 아산 1, 2지..  

‘취업률 100%에 도전하자’  

발명·상상이룸공작소, 꿈을 현실..  

‘2020 Venture1st UnistryDay’  

충남도의회, 다문화가정 아동 청..  

‘야, 너두 청소년이야’  

문화예술지원사업 무관중 비대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