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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의 포럼

2020년 09월 24일(목) 17:36 [온양신문]

 

↑↑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 온양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홍근)는 지난 9월 23일 오후 3시, 온양제일호텔에서 40여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 충남평화통일포럼회원 및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0년에 열리는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의 두 번째 포럼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오프라인과 클라우드 화상회의 서비스 ZOOM을 이용해 전개했다.

충남평화통일포럼의 대표 김홍근 부의장은 “한반도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평화경제의 발판이 마련될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가 우리의 후손에게 분단국가를 물려주지 않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이번 포럼에서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현명한 대안을 만들어, 민주평통에 맞는 비전을 제시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평화통일포럼 박찬석 연구위원장(한국통일교육학회 회장, 공주교대 교수)은 “이번 포럼은 향후 남북 대화와 북미 회담의 전망을 점치면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화통일로의 길을 계승 발전하는 과정으로 준비했다”라며, “엄청난 홍수 사태와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든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의 발제자인 전일욱 단국대 교수는 “21세기 남북한의 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국제적 지위를 본다면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방안이 있어야 할 시점이고 남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선행조건 없이 현 상황에서 각각의 현 체제를 인정하는 가운데 남북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 정부 간 협상이라는 방식으로 통합을 주된 것으로 통일을 완성하자는 통일방안”을 제시했다.

발제에 이어 토론자 김정순 서산시 석림사회복지관 부장과 윤향희 유원대 강의교수는 남북한 통일주체인 국민들의 합의를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며 남북한 현 시점에서의 역사적 이해에 대한 토론을 전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소독,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 온양신문


↑↑ <사진제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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