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4 오전 06:08:2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충남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과기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 24일 기술성 평가

2020년 09월 24일(목) 17:34 [온양신문]

 

ⓒ 온양신문

바이오 헬스 산업의 신성장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상용화를 위한 기반시설의 충남 아산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와 공생하는 미생물과 이들의 유전체. 이 분야의 연구로 아직까지 극복되지 못한 비만, 당뇨, 아토피, 치매, 암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와 진단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은 9월 24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통과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순천향대학교가 함께 주관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천464억 원 규모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에 거쳐 진행된다.

아산시 배방읍에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충남도는 이 사업에서 부가가치 4천376억 원이 창출되고 50개 기업이 새로 창업되고 3천여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훈식 국회의원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이 자동차와 디스플레이를 잇는 아산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이 사업을 선거 공약으로 내걸고 아산 유치를 추진해왔다.

특히 최근 천안아산KTX역세권에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지정된 이후 강 의원은 “강소특구라는 조개껍질(Shell)이 갖추어진 만큼 진주(Pearl)가 될 미래 먹거리,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과기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기술성 평가에서 탈락했지만, 강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직접 설명하고, 주관 부처인 산업부, 충남도와 협력해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공론화에 나서는 등 전방위로 노력해왔다.

강훈식 의원은 “아산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의 첫 발을 뗀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잘 통과하고 실제 사업 시행까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이크로바이옴과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출처 충남도-산자부>

ⓒ 온양신문


↑↑ ▲휴면마이크로바이옴 콤플렉스 구상도 <출처 충남도-산자부>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순경출신 승진 불이익 해소·독도경비대 지위 격상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여성경찰관 비중 12.7%, 고위직은 3.5%에 불과 [온양신문사] 기자

온누리상품권 훼손 비용 총 2억3천만원 [온양신문사] 기자

“‘성공불융자지원사업’, 저신용 창업자들에겐 무용지물” [온양신문사] 기자

“세종시, 다목적 도시아닌 행정중심 특화도시 되어야” [온양신문사] 기자

“대전시가 만든 대전세계연합, 유지·발전시켜야” [온양신문사] 기자

“대전 3.8민주의거 기념행사 1회성에 그쳐”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특위로 안되면 개인자격으로라도 ..

안장헌 위원장, 2020 풀뿌리자치대..

아산시 관내 연수원 이용자 중 코로..

아산 일가족 3명 천안에서 코로나19..

대통령도 인정한 아산시 시민정신

인권상황 대폭 개선…차별 경험 감..

어르신 건강밥상 교육 위한 협약

코로나19 감염예방 아산시 초등학생..

“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디딤씨앗통장’가입자·후원자 모..

 최근기사

 

온양역전자율방범대, 온양2동 저..  

영인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오세현 시장, ㈜파인디앤씨 기업..  

[포토]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 ..  

선문대 치위생학과-고덕탑병원 맞..  

“지속가능발전 활동 공유하고 비..  

순경출신 승진 불이익 해소·독도..  

여성경찰관 비중 12.7%, 고위직은..  

‘니가가라 꼴찌’ 탈꼴찌 전쟁  

아동 권리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  

“사회에서 존경 받는 아름다운노..  

충남도의회, 수확철 농촌 일손돕..  

“내 ‘사과’ 받아 줄래요? OK!..  

충남하나센터, 울릉도 역사 체험  

충남여성정책개발원-저출산고령화..  

충남 사회적경제 공유 플랫폼 오..  

[기고] 지속적인 훈련, 현장에서 ..  

‘그가 아산을 날고 있다’  

새내기 선생님들의 마음을 응원하..  

아산 폴리텍대학, 대상·금상 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