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4 오전 06:08:27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정부/일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연금, 한 분이라도 더 받으실 수 있도록 집중 홍보

2021년 월 최대 연금액이 30만 원으로 인상

2020년 09월 23일(수) 15:28 [온양신문]

 

국민연금공단 아산지사(지사장 이두식)는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향후 3개월 간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2014년 7월 도입된 기초연금은 올해로 시행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제도 자체는 잘 인지하고 계시지만, 제도의 복잡성과 사례의 A씨와 같이 제도에 대한 오해로 인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권리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주택이 있거나 직장에 다니면 못 받는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 많아

<기초연금 수급 사례>
아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8세 A씨는 시가 3억 원 가량의 아파트 1채와 일정금액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고, 국민연금도 수령하고 있다. A씨는 이 정도 금액의 집이 있으면 기초연금을 못 받을 것으로 생각해 한 번도 기초연금 신청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얼마 전 국민연금공단 직원으로부터 재산가액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일정 부분 공제도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신청한 결과 6월부터 매월 17만 4천 원의 기초연금을 받게 되었다.

연금을 받아 기쁘긴 하지만 혼자 지레짐작하지 않고 ‘한 번이라도 정확하게 상담을 받아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공단은 3개월의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기초연금에 대한 오해 해소에 주력하는 한편, 수급가능 대상자 발굴과 기초연금 신청을 도와주는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먼저, 추석 명절 전후 기간에 기초연금제도에 대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기초연금 신청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3가지* 오해 해소를 위한 동영상을 공공기관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지사 및 동 주민센터에 기초연금 리플릿을 비치하고, 공단에 방문한 예비 수급자에게 제도 소개 안내문도 제공한다.

10월에는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대상으로 수급자 발굴을 추진한다.

거주불명등록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소재 파악이 어려워 신청 안내가 어렵거나, 신분 노출의 두려움으로 신청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에, 소재 파악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이동통신사와 연계한 모바일 안내 등으로 신분 노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안내 동영상’ 2종을 제작하여, 11월부터 신청 안내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초연금은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이 복잡해 실제로는 접수기관 업무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신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대면 과정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혼자서 작성할 수 있도록 ‘서면 신청서 작성’, ‘모바일 신청’ 방법 동영상을 제작하고, 신청 안내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할 예정이다.

아산지사장은 “내년부터 모든 기초연금 수급자의 월 최대 연금액이 30만 원으로 인상되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신청 안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기초연금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문의: 국번없이 1355)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2020년 제3차 충남평화통일포럼 [온양신문사] 기자

통계청,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선거로 화합하는 대한민국’  [온양신문사] 기자

통계청 천안사무소 천사랑회, 불우이웃 위문 [온양신문사] 기자

‘통일정책 패러다임 변화와 2032년 남북공동올림픽’ [온양신문사] 기자

먼저 해결하고 싶은 생활 속 불편 규제, 국민이 뽑아주세요 [온양신문사] 기자

K-water, 건설안전분야 반부패 실천 결의대회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산 일가족 3명 천안에서 코로나19..

대통령도 인정한 아산시 시민정신

인권상황 대폭 개선…차별 경험 감..

어르신 건강밥상 교육 위한 협약

코로나19 감염예방 아산시 초등학생..

“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그가 아산을 날고 있다’

“아산시 정책 전국 전파, 자부심 ..

‘디딤씨앗통장’가입자·후원자 모..

“나눔의집에 대한 경기도·광주시 ..

 최근기사

 

온양역전자율방범대, 온양2동 저..  

영인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나..  

오세현 시장, ㈜파인디앤씨 기업..  

[포토] 제11회 충남과학창의축전 ..  

선문대 치위생학과-고덕탑병원 맞..  

“지속가능발전 활동 공유하고 비..  

순경출신 승진 불이익 해소·독도..  

여성경찰관 비중 12.7%, 고위직은..  

‘니가가라 꼴찌’ 탈꼴찌 전쟁  

아동 권리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  

“사회에서 존경 받는 아름다운노..  

충남도의회, 수확철 농촌 일손돕..  

“내 ‘사과’ 받아 줄래요? OK!..  

충남하나센터, 울릉도 역사 체험  

충남여성정책개발원-저출산고령화..  

충남 사회적경제 공유 플랫폼 오..  

[기고] 지속적인 훈련, 현장에서 ..  

‘그가 아산을 날고 있다’  

새내기 선생님들의 마음을 응원하..  

아산 폴리텍대학, 대상·금상 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