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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수박, 아메리카 잎굴파리·진딧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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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적용약제 5∼7일 간격 3회 살포 시 방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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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03일(목) 10:3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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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메리카 잎굴파리 피해 잎 <사진제공=충남도농업기술원> | ⓒ 온양신문 |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9월 3일 가을수박 재배 시설에서 아메리카 잎굴파리와 진딧물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예찰·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아메리카 잎굴파리는 30℃ 정도의 고온 환경일 때 알에서 성충까지 발육 기간이 11∼12일로 급격하게 짧아진다.
특히 시설에서는 휴면 없이 연중 발생이 가능해 15회 이상 번식할 수 있다.
아메리카 잎굴파리 유충은 잎에 굴을 뚫는 피해를 입히는데 잎에는 흰색의 피해 흔적이 남고 심하면 잎이 갈변돼 고사한다.
진딧물은 수박, 멜론 등 박과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9월부터 번식이 왕성해진다.
주요 피해는 흡즙에 의한 생육 불량·그을음 유발 등이며 각종 식물 바이러스를 전염시킨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관계자는 “아메리카 잎굴파리와 진딧물은 적용약제를 5∼7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살포하면 방제가 가능한 만큼 초기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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