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6 오후 06:06:20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위대한 아산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피해 관련 담화문 발표

2020년 08월 06일(목) 19:16 [온양신문]

 

ⓒ 온양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은 7월 6일 집중호우로 인한 참혹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시민 동참을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이 담화문에서 “아산시 곳곳을 휩쓴 수마의 현장을 다니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히 피해를 복구해 시민분들께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발걸음이 더디기만 하다.”고 심정을 밝혔다

오 시장은 “현재 우리 지역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받아 피해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 복구에 임하겠지만, 당장 수마의 상처를 씻고 닦기에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또한 “시는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주말에도 가용한 인원 및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나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자원봉사야 말로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피해 복구와 관련된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침수 쓰레기와 침수 가전・가구를 수거하는 기동반을 운영하고, 침수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세현 시장은 “모든 행정력과 우리 시의 가용한 자원을 활용해 조속한 복구에 임하고 있다. 위대한 아산시민 여러분께서도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며 “우한 교민을 맞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했던 시민정신을 또 한 번 발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담화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요 며칠 아산시 곳곳을 휩쓴 수마의 현장을 다니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신속히 피해를 복구해 시민분들께서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발걸음이 더디기만 합니다.

현재 우리 지역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 재정, 금융, 세제 등의 특별 지원을 받아 피해 지역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구적 복구에 임하겠지만, 당장 수마의 상처를 씻고 닦기에 인력과 자원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번 주말까지가 특히 고비입니다. 우리 시는 응급 피해 복구가 완료될 때 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다가오는 주말에도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소방 및 경찰, 군 병력,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가용한 장비를 총동원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에 임하겠습니다.

특별히, 생업을 미루고 현장에 나와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원봉사야 말로 더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입니다. 헌신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상황 및 정보 공유는 물론,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32사단 3585부대, 대한적십자사,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80㎜ 넘는 양이 세 시간 동안 이어지는 전례 없는 집중호우로 8월 6일(목) 08시 기준 사명 1명, 실종 2명, 지하차도 침수 7개소, 도로유실 18개소, 제방붕괴 11개소, 산사태 13개소, 주택침수 683가구, 상가침수 162동, 집계조차 어려운 농경지 침수 등 참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으로 피해 복구와 관련된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겠습니다. 침수 쓰레기와 침수 가전・가구를 수거하는 기동반을 운영하고, 침수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실종자 및 사망자 유가족과 이재민의 건강관리,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해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짧지 않을 피해 복구의 시간을 통해 시민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굳은 약속도 드립니다. 각종 재난과 관련된 중장기 과제도 살피면서 추진하겠습니다.

미래는 준비된 자의 몫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해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때입니다. 쓰러지고 묻히고 넘어진 이웃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모든 행정력과 우리 시의 가용한 자원을 활용해 조속한 복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아산시민 여러분께서도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우한 교민을 맞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했던 시민정신을 또 한 번 발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2020년 7월 7일
아산시장 오세현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치매어르신 가정환경 개선사업 추진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 EBS 영어 스마트리스닝 서비스 개시 [온양신문사] 기자

2021년 도민참여예산 사업 총 150억 편성 [온양신문사] 기자

핸드메이드 공방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개최 [온양신문사] 기자

“시민들 조속한 일상 복귀 최우선으로”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천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온양신문사] 기자

“도민과 공감하는 든든한 충남경찰이 될 것”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종선·김종현 선생님의 복직을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당직인선 추..

아산 모종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자 6명 선..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북..

“수사구조개혁 취지에 반해…전면 ..

소규모 급식학교 한우 지원 위한 업..

아산시와 읍면동간 협력·소통의 장..

아산소방서, 소방활동 유공자 표창

아산 EBS 영어 스마트리스닝 서비스..

 최근기사

 

치매어르신 가정환경 개선사업 추..  

온양3동 행복키움 비대면 추석명..  

온양2동, 카페 게더와 정기후원 ..  

신창라이온스, 저소득가정 집수리..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저소득 ..  

삼성전자 배방에 추석맞이 선물 ..  

온양4동 새마을남·여협의회 사랑..  

인주내수면어업계, 삽교호 환경정..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중·고령 여성의 일과 삶’ 정..  

굿네이버스 충남중부지부, 긴급구..  

한국평화종교학회 추계학술대회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함께해요!  

음봉면, 익명의 후원자 100만원 ..  

청목환경(주), 신창면에 추석명절..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사)50플러스충남-아산시여성단체..  

배방읍, 추석대비 신도시 공원 일..  

아산시, 문체부 ‘반다비 국민체..  

오세현 시장, 추석맞이 현업부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