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9 오전 11:12:1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승조 지사 수해 응급복구 현장 점검

예산·아산·천안 호우 피해지역 찾아…“추가 피해 예방 온 힘”

2020년 08월 04일(화) 16:12 [온양신문]

 

↑↑ <사진=충남도청 제공>

ⓒ 온양신문


시간당 최대 63㎜의 폭우로 충남도 내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4일 수해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일부터 4일 6시까지 도내 강우량은 예산이 218㎜로 가장 많고, 천안 212㎜, 아산 187㎜, 홍성 132㎜ 등을 기록했다.

1일 최대 강우량은 아산 송악 273㎜, 천안 북면 267㎜, 예산읍이 217㎜ 등이며, 시간당 강우량은 아산읍 63㎜, 천안 성거읍 51㎜, 예산읍 34.5㎜ 등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아산 탕정에서는 3일 맨홀 작업을 하다 실종된 50대가 4일 숨진 채 발견됐다.

아산 송악에서는 산사태로 70대 2명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이 4일 2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3일 발생한 이재민은 천안 156가구 239명, 아산 190가구 356명, 예산 13가구 18명, 당진 4가구 6명, 부여 1가구 1명 등 총 364가구 620명으로 집계됐다.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천안 60곳, 예산 48곳 등 도로 123곳이 유실되고, 하천 제방 12곳이 붕괴됐으며, 소교량 8개가 파손됐다.

산사태는 4개소 3.5㏊로 집계됐으며, 하수도시설 2개소 침수, 지하차도 47개소 침수, 배수로 범람 등 기타 피해는 127개소로 확인됐다.

도는 피해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문화재 시설 2개소에 대해서는 복구를 준비 중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623가구와 상가 112개소 침수, 농작물 피해 8372농가 2807㏊, 차량 침수 44대, 정전 26개소, 축대 붕괴 등 기타 피해 183개소로 집계됐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 3단계가 발령된 3일 공무원 2097명으로 하여금 비상근무를 실시토록 조치했다.

앞으로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재난문자를 통해 기상특보 및 홍수 정보 전파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하차도 등 취약 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해 지역에 대해서는 조사를 신속히 마치고, 응급복구를 통해 피해 재발을 막는다.
양 지사의 이날 점검은 예산 상설시장 침수 피해 현장, 아산 송악 주택매몰자 수색 현장, 천안 병천천 피해 현장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각 현장에서 피해와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듣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양 지사는 “장마전선 정체에 따라 앞으로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호우 대비에 온 힘을 기울이는 한편, 피해 지역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복구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지사는 또 “아산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는 동시에,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와 저지대, 상습 침수 지역 통제 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지사는 5∼7일 사흘 동안 계획했던 하계휴가를 취소했다.

↑↑ <사진=충남도청 제공>

ⓒ 온양신문

↑↑ <사진=충남도청 제공>

ⓒ 온양신문

↑↑ <사진=충남도청 제공>

ⓒ 온양신문

↑↑ <사진=충남도청 제공>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교통안전의식 제고…‘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온양신문사] 기자

공주·당진시 동·면장 공개 모집 [온양신문사] 기자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온양신문사] 기자

추석 연휴 앞두고 방역 현장 점검 ‘박차’ [온양신문사] 기자

양승조 지사, 조립주택 거주 이재민 찾아 위문 [온양신문사] 기자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D-365 기념 이벤트 [온양신문사] 기자

VR/AR 콘텐츠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북..

제26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아산 EBS 영어 스마트리스닝 서비스..

‘길 가로막는 전봇대’ 드디어 뽑..

추석 차례상 비용 전년대비 4.7% 올..

코로나19 시대 교수-학습지원 우수 ..

정영제 아산시감사위원장 헌혈유공 ..

충남교육청, 비대면 감사 추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 ..

2020, 2021 충남도민체전 순연 개최

 최근기사

 

추석 명절 전통시장 사랑의 장보..  

교통안전의식 제고…‘교통안전 ..  

공주·당진시 동·면장 공개 모집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추석 연휴 앞두고 방역 현장 점검..  

양승조 지사, 조립주택 거주 이재..  

2021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D-365..  

VR/AR 콘텐츠 전문가 양성 과정 ..  

음봉면, 추석맞이 도로변 환경정..  

K-water금강권수도사업단, 배방읍..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밑..  

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추석명절..  

청목환경(주), 온양4동에 후원금 ..  

맛골농원,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  

‘나의 자화상’ 시니어 라이스클..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에 장학금 ..  

공주·부여·익산, 2021 세계유산..  

KB금융그룹의 탈석탄 금융 선언 ..  

아산여성단체協, 소외계층 지원  

추석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