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4 오후 05:06:48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시민게시판

온양역사 100년

뉴스 > 정치행정 > 충남도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청와대 찾아 ‘충남 혁신도시 지정’ 등 요청

양승조 지사, 30일 노영민 비서실장·수석 만나 11개 현안 설명

2020년 07월 30일(목) 14:44 [온양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핵심 현안을 추려 청와대를 찾았다. 청와대·국회 이전 등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민심을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양 지사는 7월 30일 청와대를 방문, 노영민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을 잇따라 만났다.

노 실장과 강 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국도38호 노선 지정 및 가로림만 교량 건설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사업 정부 정책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등을 건의했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양 지사는 “충남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크게 기여했으나, 광역도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며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도 소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 출범에 따른 인구 13만 7천여명 감소, 면적 437.6㎢ 감소, 경제적 손실 25조 2천억 원 등 사회적·경제적 손실은 도민에게 큰 상실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 혁신도시는 충남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국토 발전 축을 경부축에서 동서축으로 새롭게 확장하며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조속한 심의를 통해 충남 혁신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수석에게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제품 기술 개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등을 설명했다.

양 지사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은 조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른 갈등,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 피해 등과 같은 충남 서해안의 상처를 치유해 줄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공약을 통해 이를 뒷받침 했고, 작년 10월에는 직접 충남을 방문해 환경과 경제가 공존하는 해양신산업의 미래를 약속했다”라며 가로림만 해양정원 국가 사업화를 위한 예타 통과와 내년 국비 반영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 수석에게는 역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지원과 함께 △KBS 충남방송국 설립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등을 설명하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지사는 “충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BS가 없어 각종 방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220만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지역뉴스 생산 확대, 재난 상황 신속 전파 등을 위해 KBS 충남방송국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온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양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온양신문

 

 

‘2021년도 비상대비 시행계획’ 수립 착수 [온양신문사] 기자

중앙정부와 호우피해 합동조사 '본격' [온양신문사] 기자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 방역대책 논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 평생교육 랜선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지역 중심 수해복구 자원봉사 [온양신문사] 기자

수산식품 수출업체 해외 경쟁력 높인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스팸방지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포토뉴스]오세현 시장, 집중호우 ..

아산교육장에 이문희 충남교육청 정..

강훈식 “아산 등 충남 특별재난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비상체제 돌입

침수피해 남동지하차도 5일 16시 양..

아산·천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명수 의원, 특별교부세 18억원 확..

천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발생

피해 최소화되도록 서둘러 피해복구..

양승조 지사 수해 응급복구 현장 점..

 최근기사

 

충남아산, 경남 원정서 승리 DNA ..  

침수 피해 아산시 다문화가정 지..  

아산시, 농어민수당 2차 추가 신..  

아산시 수해 피해주민 돕기 물품 ..  

온양로타리클럽, 아산 이재민돕기  

“아산시민, 하루 빨리 일상으로 ..  

[포토] 김명선 충남도의장, 아산 ..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집중..  

‘2021년도 비상대비 시행계획’ ..  

중앙정부와 호우피해 합동조사 '..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 방역대..  

“아산시도 책임, 온천운수 문제 ..  

아산초 김지훈 사회복무요원 표창  

충남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충남공무원교육원 수해복구 동참  

충남아산, 퓨리텍과 스폰서십 체..  

충남자유총연맹, 아산서 수해복구..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토탈TV가..  

아산시측량협회, 온양6동 수해 피..  

온양5동 행복키움, 다자 업무협약..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온양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김병섭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섭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