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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은 유네스코 약속 지켜라”

서경덕 교수, 군함도 역사왜곡 5개 국어로 알려

2020년 07월 30일(목) 10:53 [온양신문]

 

↑↑ ▲군함도 역사왜곡을 알리는 5개 국어로 제작된 카드뉴스 모음 <사진제공=사경덕 교수>

ⓒ 온양신문

전 세계에 일본의 역사왜곡을 꾸준히 알려온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번에는 군함도 역사왜곡에 관한 카드뉴스를 5개 국어로 제작하여 SNS에 7월 30일 배포했다.

이번 카드뉴스는 서 교수가 군함도 조사시 직접 찍은 사진 5장을 활용하여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국어로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총 6장으로 제작된 이번 카드뉴스는 ‘약속을 지켜라’라는 제목아래 “일본 정부는 최근 도쿄에 하시마 탄광 등에 관한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관하고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는 현 상황을 먼저 전달했다.

하지만 “‘자기 의사에 반해 강제로 노역 당한 조선인의 사연’ 등 유산에 대한 모든 역사를 전시하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 5년 전, 세계인들과 약속한 일본 정부는 이 권고 내용을 반드시 이행하고 다시는 역사왜곡을 자행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 ▲일본 정부에서는 군함도를 ‘유네스코 관광지’로만 홍보하여 관광객들은 강제징용 사실을 전혀 모른채 관광만 즐긴다 <사진제공=사경덕 교수

ⓒ 온양신문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최근 개관한 산업유산정보센터에서 강제징용에 관한 역사왜곡 뿐만이 아니라, 안내원이 “한국이 거짓말을 한다”라고 설명하는 등 오히려 왜곡이 더 심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처럼 계속 되는 일본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여론으로 일본 정부를 압박해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SNS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팀은 군함도 역사왜곡에 관련해 구글 및 페이스북 등에 광고를 집행하고, 유네스코 사무총장 및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항의서한을 보내는 등 강제징용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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