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농업/수산/축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달 말까지 구기자 탄저병 방제해야”

도 농업기술원, 비 오기 전 약제 살포·병든 열매 제거 당부

2020년 07월 16일(목) 10:46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 농업기술원>

ⓒ 온양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7월 16일 장마철 잦은 비로 구기자 탄저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구기자의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 비가 자주 오는 습한 조건에서 많이 발생하고 빗물과 바람에 의해 확산된다.

탄저병에 걸리면 구기자 열매에 흑갈색 소반점이 생기고, 심할 경우 열매, 꼭지 등이 검게 변색된다.

발생한 뒤에는 방제가 어려우므로 이달 말까지 예방 위주의 방제가 가장 중요하다.

병 발생 전인 개화기 때부터 구기자 탄저병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해야 하고, 비가 1일 이상 지속되거나 저녁부터 새벽에 비가 내려 습도가 높아질 경우를 대비해 비가 오기 전에 방제를 하는 것이 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동일한 성분의 살균제를 연속해 사용하면 약제에 대한 저항성(내성)이 생기므로 작용 기작이 다른 살균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손승완 연구사는 “탄저병 방제는 시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방제시기를 놓쳤더라도 전용 약제를 살포하고, 병든 부위를 제거하면 피해를 낮출 수 있다”며 “탄저병에 강한 ‘청수’, ‘청강’ 품종을 보급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제법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도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려 [온양신문사] 기자

벼 직파재배 면적 757.3ha로 확대 [온양신문사] 기자

멜론 수확 후 관리가 다음 농사 첫걸음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청 카페서 지역 농가공품 맛본다 [온양신문사] 기자

국산 유기 녹비종자 보급 기반 마련 [온양신문사] 기자

농작업 안전관리자 한자리에…현장 역량 강화 [온양신문사] 기자

농산물 가공상품 성장·발전 기회 넓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