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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헤어'

송악사거리에 눈에 띄는 간판이 보인다. 다른 곳의 절반가격인 남성커트전문점이다. 미용일 시작한지 20년째에 접어든 젠틀맨의 곽문신(39세)사장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싼..
[ 2015년 01월 12일]

얀 베르메르 같은 화가가 될래요.

초등학교 때까지는 취미로 미술활동, 본격적으로 진로를 중2때 정해 한올고로 진학해 계속 미술의 꿈을 펼칠 것이다. 가구도 없는 집안, 욕조, 바닥이 캔버스였다. 시..
[ 2015년 01월 05일]

가시적 성과 분명한 건설에 매력

2015 을미년 새해 첫 인터뷰로 92년부터 건설업에 뛰어들어 24년째 건축의 매력에 빠져 있는 김택환(58.충남 아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회장을 만났다. 올해 기분..
[ 2015년 01월 05일]

‘85세, 자전거 타는 서예가 유산 선생’

제자 입상소식에 제일기뻐 증손자 중학생···서예 잘썼더라. 좋은 글쓰고 자전거 타면 건강은 저절로 “나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다. 나머지 여생도 후진양성..
[ 2014년 12월 24일]

‘농촌 계몽.. 인재 육성 꿈을 이루다’

20살에 학교 설립, 60년 심혈 기울여, 80이 되어도 교정꾸미기는 언제나 개교60주년을 맞은 한올학원의 박우승 학원장은 언제나 온화한 모습이다. 80이 넘은 나이임에..
[ 2014년 11월 24일]

가해자들의 ‘위대한 스승’

15평 남짓한 아파트에서 김태완(풍기동, 33) 선생님을 만났다. 이곳에서 공부방을 하고 있다는 선생님은 학교 폭력 학생들을 돌보고 챙기기로 유명한 선생님이다. 얼마..
[ 2014년 11월 10일]

봉사는 진정한 나눔의 기쁨

조재진 할머니(모종동,77)는 온양2동 노인복지관 생기면서부터 10여 년째 아침 8시 45분이면 어김없이 나와 급식소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날도 할머니는 급식..
[ 2014년 11월 06일]

“다음 목표는 캠퍼스를 밟는 것”

지난 11일 평생학습인 상을 수상한 안성운씨를 만나보았다. 평생학습관에서 수업이 끝날 4시 무렵에 만난 안성운( 67.권곡동)씨는 무척 활기차보였다. 못 배운 한이 컸..
[ 2014년 10월 13일]

좋은 지도자, 다정한 선생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학교협력관 황대연 선생님, 5년 전에는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교장실에 들어와서 재잘재잘 떠들어댔다. 또한 황대연 ..
[ 2014년 10월 13일]

넘어져도 다시 뛰고, ‘축구는 인생사’

“축구공이 둥근 것처럼, 인간사가 다 둥근 것 같다. 공을 차다 넘어지고 다쳐도 일어서서 뛰고, 또 골을 넣었을 때의 쾌감과 졌을 때의 고뇌…, 모든 것이 이 공 하나에서..
[ 2014년 09월 22일]

‘보건은 호서대가 책임진다’

'2014년 이공계열 학과평가(중앙일보 주관)’에서 병원도 없는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62개의 간호학과중 유일하게 호서대 간호학과가 최상위로 평가 받았다. 뿐만 아..
[ 2014년 09월 19일]

환자·재활중심의 ‘이화피닉스요양병원’

휴양하면서 조리해 병을 치료한다는 뜻의 ‘요양’, 그 단어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환자를 가족들의 품에, 생활전선에, 돌려보내기 위해 재활을 궁극적인 목표로 내세우는 ..
[ 2014년 09월 12일]

‘서예는 바로 그 사람’

“잘 쓰는 글씨보다, 좋은 글씨를 썼으면 한다. 좋은 마음으로 쓴 ‘심성 좋은 글씨’, 더 나아가서는 ‘인생이 묻어나는 글씨’를 쓰길 바란다.” 구 온양농협 2층에 ..
[ 2014년 08월 29일]

모교에서 정년…“행복하게 떠납니다”

“다음 생에서도 교직을 선택하고 싶다.” 8월 31일자로 39년의 교육인생을 마무리하게 되는 온양고등학교 안성준 교장(52년생)은 교육을 ‘아이들과의 끝없는 싸움’이라..
[ 2014년 08월 26일]

‘사회적으로 도움 전하고파’

사회복지사를 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바로 ‘사회복지사 실습 과정’이다. 실습생들의 ‘반장’이자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박지수씨(23세,평택대.사회복지..
[ 2014년 07월 16일]

제비와 함께, 한 지붕 4가족

한 지붕 아래 4가족이 살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14일 선장면 죽산리에 있는 ‘에덴 농장’에 찾아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정말 한 지붕 아래 4가족이 살고 있었다. ..
[ 2014년 07월 14일]

‘아산’을 연극하다

따가운 햇볕, 푸르게 펼쳐진 논밭 한 가운데, 오래된 창고 하나가 다소 투박한 모습으로 우두커니 서 있다. 이 논밭 한가운데 서 있는 파란 창고는 극단<아산>의 연습장소..
[ 2014년 07월 14일]

‘아이들 먹을거리 우리가 책임진다’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가(조합장 구본권)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1일 오전 11시 풍기 초등학교에서 '로컬푸드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로컬푸..
[ 2014년 07월 03일]

“타이어 4개, 신발 한 켤레 닳았다"

“선거 치르고 타이어 4개를 모두 바꿨다. 신발도 닳아서 바꾸고, 그렇게 열심히 뛴 선거였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아산시의원에 당선된 유명근 당선자(새누리,57년생)..
[ 2014년 06월 27일]

주민 편에서, ‘우리 동네 변호인’

시의원 첫 도전에서, 그것도 ‘2-나’번으로, 새정치민주연합으로는 제일 어려운 ‘나 선거구’에서, 2등으로 당선된 기염을 토해낸 황재만 아산시의원 당선자(새정치민주..
[ 2014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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