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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먹으며 1년을 준비”

“힘든 환경미화 일을 새벽근무까지 하고 나왔지만, 직원들이 100% 다 나왔다. 다함께 맛있는 음식도 나눠 먹으며, 응원하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 너무 좋았다” ‘제17..
[ 2013년 09월 10일]

‘아빠는 간경화, 엄마는 신장병’

갑자기 쓰러져 중환자실에 들어간 아빠. 온갖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칠 때, 옆에서 엄마가 “아빠 잘 못 되면 어떡하냐”고 말하는데, 천지원(온양신정중 2학년) 학생..
[ 2013년 08월 26일]

할머니들 더위도 잊은 채 ‘열공’

찜통더위 속에서도 아산도서관의 한 교실에서는 할머니들이 더위도 잊은 채 한글 공부에 열심이다.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에서 진행 중인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
[ 2013년 08월 22일]

화려한 의상, 춤사위 그리고 환호 ‘나는 즐겁다’

화려한 옷에, 화려한 화장에, 열정적이면서 화려한 춤사위… 여자라면 ‘아.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것이지만, 그 뒤에는 온 몸이 천근만근일 ..
[ 2013년 08월 16일]

‘푸드뱅크는 이웃의 정을 나누는 공간’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는다는 우리민족인데, 수도가 끊겨 빗물 받아먹으며 겨우 연명하는 어르신도 있었다. 옆집에서 호수로 연결해서 먹게 도와 줄 수도 있는 일인데…,..
[ 2013년 07월 29일]

‘스포츠는 아쉬움과 감동이다’

“아쉽다. 욕심은 있어서 종합우승을 하려했는데, 좀 아쉽다.” 김석겸 체육회 사무국장(67년생)은 이번 제65회 도민체전 준우승에 대해 아쉬움을 쏟아낸다. 4위했던 작..
[ 2013년 07월 05일]

그림은 나를 완성시키는 도구이다

당림미술관 초대전으로 열리고 있는 강인옥 작가의 ‘내마음속의 풍경: 꿈꾸는 자작나무’는 자작나무가 주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자작나무가 주소재가 된 이유에 대해 ..
[ 2013년 06월 13일]

‘민화의 영혼들이 다시 태어나다’

귀신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색인 ‘청색의 바탕’에, 진실·삶·순결 등을 뜻하는 ‘백색의 말’과 물의 기운을 받아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인간의 지혜를 관장하는 색인 ‘..
[ 2013년 05월 27일]

「M파스타」스승과 제자의 ‘알콩달콩’ 음식이야기

“우리 쉐프 애칭이 ‘몽’인데, 거기서 이름을 따서 M파스타라고 이름을 지었다. 앞으로 이 친구가 요리의 꿈을 계속 이어가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브랜드가 되길 바라는..
[ 2013년 05월 27일]

“고등학교는 꿈을 준비하는 곳이어야 한다”

“아산시도, 온양고등학교도 다른 고등학교들도 다 같이 발전하고 더 좋아져서 우리 모두가 아산 사람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런 도시가 됐으면..
[ 2013년 05월 27일]

‘후회없는 여고시절 보냈다’

“10년 뒤라면, 외교아카데미 갔다가 외교관이 됐을 때쯤일 것 같다. 그때쯤이면 아산도 교육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가 돼 있을 듯싶다. 바람이 있다면 도시이기는 ..
[ 2013년 05월 27일]

‘드륵드륵’ 재봉틀이 동네 ‘풍진체육사’ 키웠다

"‘풍진체육사’라는 이름으로 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체육사’라는 명칭보다는‘스포츠용품점’이라는 명칭이 우리에게 더 친근한 것이 돼 가고 있는 요즘이지만, 김..
[ 2013년 05월 06일]

한자가 근본, 열정으로 일궈내는 ‘젊은 훈장님’

작은 아이에게 단순히 명심보감을 가르치고 싶어서 시작했다는 한자. 그것이 어느덧 송경옥 원장 삶의 전부가 돼 있는 지금, 과거를 회상하면서 어머니를 떠올리다 문득 동..
[ 2013년 04월 12일]

“제문을 삐뚤빼뚤 써도 신통해”

“1학년 때는 1급, 2학년 때는 준사범, 3학년 때는 사범 딸 거예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이지만, 다부진 계획을 말하는 한건희(풍기초, 8세)군은 지난 2월..
[ 2013년 04월 12일]

“재활되지 않는 장애는 없다”

이영미 성모즐거운집(영인면 성내리 소재) 시설장이 한맥사회복지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이영미 시설장(46세)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제..
[ 2013년 03월 28일]

“예수님이 다하지 못한 일, 저희가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예수님이 다 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이다” 황흥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지사장은 정형근 전 이사장이 했던 이 말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직..
[ 2013년 03월 27일]

성균관 서당, ‘엄청난 일을 해냈다’

성균관서당(온천동/원장 송경옥)에서는 초등학생 3명이 동시에 박사과정 수준의 ‘준사범’에 합격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전국에서 초등부 준사범 합격생은 총 5명이다. 그..
[ 2013년 03월 27일]

‘민화로 농촌과 소통하는 시누이와 올케’

“학창시절 미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여건상 미술을 전공할 수는 없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어느 정도 키우고 난 후부터 시작했다. 당시 구미에 가서 살게 됐는데, 친..
[ 2013년 03월 27일]

‘적십자 활동은 나의 일상생활’

연말에 어려우신 독거노인 분에게 고기하고 음식을 드리러 찾았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꼬깃꼬깃한 뭔가를 꺼내 건네면서 아이들 뭐라도 사다 주라고 하시더라. 보니..
[ 2013년 03월 08일]

피아노 배우고 소녀로 돌아간 할머니들

검버섯이 피고 뻣뻣하게 굳은 손가락으로 떠듬떠듬 피아노 건반을 꾹꾹 누르는 얼굴에는 세월의 흔적인 주름이 한 가득이지만, 피아노 앞에서의 진지함은 젊은 사람 저리가..
[ 2013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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